“기본기가 잡히니 자신감이 쑥쑥” 점핑스포츠클럽(나주 KCC) 여름방학 특강으로 날아오른 강기윤
- 아마 / 최상훈 기자 / 2026-08-21 21:22:24

무더웠던 여름방학, 쉼 없이 코트를 달리며 흘린 땀방울은 소년에게 확실한 기본기와 단단한 자신감을 선물했다. 장종일 원장이 이끄는 유소년 체육 전문 브랜드 점핑스포츠클럽·KCC 이지스 주니어 나주점(이하 나주 KCC)에서 여름방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9월 심화반 진입을 앞둔 강기윤(노안남초 6학년)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평소 운동을 좋아했던 강기윤은 농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찾아 나주 KCC로 둥지를 옮기며 정규반 수업을 받기 시작했고,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특강 수업까지 추가로 수강하며 실력 향상에 집중했다.
"드리블과 슛 기본기 향상" 친구들과 함께 흘린 값진 땀방울
강기윤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농구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방학 특강을 통해 평소보다 농구를 훨씬 더 많이,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친구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재미있게 배웠고, 특히 드리블과 슛 같은 기본기가 눈에 띄게 좋아진 것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떨어졌던 체력 회복, '형들의 운동'에서 당당한 자신감으로”
코트 위에서 성실하게 땀 흘리는 아이를 지켜본 학부모 역시 나주 KCC 합류 이후 찾아온 긍정적인 변화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기윤의 어머니는 “다른 운동을 오래 하다가 잠시 쉬면서 아이의 기초 체력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나주 KCC에서 농구를 시작한 뒤로 체력이 눈에 띄게 다시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농구를 그저 ‘키 큰 형들이나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했던 기윤이가, 직접 농구를 배우고 실력이 향상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매사에 자신감이 정말 많이 붙었다”며 흐뭇함을 전했다.
장종일 원장 “성실한 태도가 만든 빠른 성장, 심화반·대회 출전까지 이끌 것”
현장에서 강기윤을 지도한 장종일 원장은 소년의 남다른 태도와 성장 속도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기윤이는 처음 체육관을 찾았을 때 이미 농구를 배운 경험이 있던 친구였습니다. 나주 KCC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아래에서 교정 훈련을 받으면서 드리블과 슛 등 기본기가 아주 탄탄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무엇보다 수업에 임하는 태도가 진지하고 코칭스태프의 피드백을 경청하는 성실함을 갖추고 있어 성장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9월부터는 심화반 수업에 참여하게 되는데, 기량을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어 실전 대회 경험까지 쌓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겠습니다.”
방학 특강을 발판 삼아 9월부터 전문적인 심화반 트레이닝에 돌입하는 강기윤의 시선은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
강기윤은 “심화반에서는 더 다양한 농구 기술들을 배우고, 슛 성공률도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이고 싶다”는 다부진 목표를 밝혔다. 어머니 또한 “지금처럼 아이가 즐겁게 코트를 달리며 체력도, 자신감도 더욱 단단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성실함을 무기로 기본기를 다져가고 있는 강기윤과 이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나주 KCC. 여름방학 코트를 뜨겁게 달군 소년의 다음 쿼터가 더욱 기대된다.
사진 제공 = 점핑스포츠클럽 (나주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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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