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소년 클럽대회] 내외곽 넘나든 최인서, 현대모비스 U15 첫 승의 선봉장

KBL / 손동환 기자 / 2026-08-15 10:10:31

최인서(180cm, C)가 내외곽을 넘나들었다.

현대모비스는 1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U15 예선전에서 LG를 45-27로 꺾었다.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본 대회는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제천체육관과 세명대학교 체육관, 제천어울림체육센터 등에서 열리고 있다. 총 7개 부서(U9-U10-U11-U12-U14-U15-U18)가 있고,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제외한 9개 구단의 유소년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모든 참가 팀들이 이번 대회를 가장 크게 여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모두 선발전부터 치열하게 싸웠다. 그리고 꿈꿔왔던 무대에 나섰다.

현대모비스 U18 선수들이 제천체육관에서 가장 먼저 경기했다. 현대모비스 U18 선수들은 LG U18 선수들을 46-26으로 제압. 현대모비스 소속으로 첫 승을 챙겼다.

그리고 현대모비스 U15가 나섰다. 이들은 경기 초반 부담감을 살짝 안은 듯했다. 이로 인해, 페인트 존을 잘 지키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모비스는 10-8로 1쿼터를 마쳤다. 최인서가 점수를 많이 쌓았기 때문이다. 최인서는 속공과 돌파 등으로 점수를 쌓았다.

2쿼터 초반에는 LG의 협력수비를 유도했다. 하지만 피하지 않았다. 정면으로 부딪힌 후,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최소 LG의 팀 파울을 누적시켰다.

그리고 최인서는 3점 라인 밖으로 나갔다. 왼쪽 윙에서 3점을 성공. 새로운 패턴으로 LG를 흔들었다. 현대모비스도 14-8로 달아났다.

최인서를 포함한 현대모비스 선수들이 최후방에서 중심을 잡아줬다. 그런 이유로, 현대모비스 앞선들도 강하게 압박할 수 있었다. 또, 최인서는 돌파로 점수를 쌓았다. 그 결과, 현대모비스는 22-18로 전반전을 마쳤다.

쉬고 있던 최인서는 3쿼터 시작 49초에 코트로 돌아왔다. 현대모비스가 다행히 두 자리 점수 차(29-18)로 치고 나갔다. 최인서는 수비와 속공 등 기본적인 것에 집중했다. 그러자 현대모비스와 LG는 더 큰 차이를 드러냈다.

최인서의 활동량과 높이도 빛을 잃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결국 승리를 빠르게 확정했다. 첫 승을 신고한 현대모비스 U15는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DB U15와 두 번째 경기를 실시한다.

사진 = 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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