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2학년 강태현, 얼리 엔트리 대열 합류
- 대학 / 임종호 기자 / 2025-09-09 20:45:53

연세대 강태현(197cm, F)도 얼리 엔트리 대열에 합류했다.
오는 11월 14일 2025 KBL 신인드래프트가 열린다. 지난 1일부터 드래프트 참가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프로 조기 진출을 선언한 선수들이 쏟아지고 있다. 문유현(고려대3), 강지훈(연세대3) 등 드래프트 판도를 바꿀만한 재학생들의 선택이 이어지는 가운데 또 한 명의 유망주도 얼리 엔트리를 선언했다.
바로 연세대 2학년 강태현이 주인공. 경복고 졸업 후 연세대로 진학했으나, 그동안 부상으로 인해 출전 기회가 적었다. 이로 인해 신입생이던 2024시즌과 올 시즌 모두 3경기 출전에 그쳤다.
대학 무대서 기회를 잡지 못한 강태현은 지난 7월 막을 내린 MBC배 대회 이후 프로 조기 진출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농구연맹에 포지션은 포워드로 등록되어 있지만, 강태현은 충분히 가드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는 재능을 갖췄다. 신장 대비 볼 핸들링이 탁월하고 시야 등 코트 비전도 나쁘지 않다. 이타적인 마인드도 가지고 있어 프로 무대에 적응만 한다면 팀 플레이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있는 자원이다.
2m에 육박하는 신장에 가드와 포워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백코트 보강을 원하는 팀에게 강태현은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다.
문유현(고려대3), 강지훈(연세대3) 등 대학농구서 수준급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대거 프로 도전을 외친 가운데 강태현도 이들과 함께 프로 조기 진출을 선언했다,
한편, 드래프트 참가 신청 마감일은 오는 12일(금) 오후 2시까지다.
#사진=본인 제공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종호 기자
많이 본 기사
- 1고양 소노·부산 KCC, EASL 2026~2027 진출
- 2[KBL FINAL 미디어데이] “나 명장 한 번 만들어 줘” 이상민 KCC 감독의 고백, 최준용의 반응은?
- 3구단주는 2,200만 원+에이스는 500만 원, 소노의 진심은 FINAL에도 이어진다
- 4[KBL 4강 PO 리포트] ‘골밑 장악에 쐐기 3점슛 2방까지!’ KCC 챔프전 이끈 숀 롱의 만점 활약
- 5[KBL FINAL 미디어데이] ‘매 시리즈 화제’ 손창환 소노 감독의 명언, 이제 ‘꿈’의 팀에서 “꿈을 향해 쏘겠다”
- 6[KBL FINAL 미디어데이] “매 순간이 고비” 소노에 맞서는 허훈, “우리는 매 경기 작전타임이 고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