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쳐스리그] ‘83점 차 대승’ 하야시 이소미 일본 대학 선발팀 감독, “플레이 내용도 잘 나왔다”

WKBL / 박종호 기자 / 2026-08-01 16:06:35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둔 일본 대학 선발팀이다.

일본 대학 선발팀은 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예선 B조 경기에서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121-38로 꺾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첫승을 신고. 1승 1패를 만든 대학 선발팀이다.

일본 대학 선발팀은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다. 강한 압박에 이은 빠른 공격 그리고 3점슛까지 장착한 팀이다. 이런 팀 컬러는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경기에서도 이어졌다.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압박했고, 1쿼터에만 11개의 실책을 이끌었다. 스틸 이후에는 빠른 공격으로 상대의 골밑을 공략. 외곽 슈팅까지 더한 일본 대학 선발팀은 25-10으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에도 일본 대학 선발팀은 집중력을 유지했다. 오히려 점수 차를 더 벌렸고, 2쿼터에만 37점을 기록. 반대로 실점은 7점에 그쳤다. 그 결과, 점수 차는 더 벌어졌고, 45점 차가 됐다. 2쿼터 종료 시점, 점수는 62-17이었다.

후반전에도 경기 양상에 변화는 없었다. 일본 대학 선발팀은 집중력을 유지했고, 점수 차는 더 벌어졌다. 그렇게 점수 차는 더 벌어졌다. 최종 점수 차는 83점 차였다.

경기 후 만난 하야시 이소미 일본 대학 선발팀 감독은 “KB랑 했을 때는 아쉽게 졌다. 그 때는 우리의 원래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은 안 된 부분을 수정하고, 플레이하고 싶었다. 그게 잘 나왔다. 플레이 내용도 잘 나왔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 경기에서의 아쉬움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자 “지난 경기 때 수비 강도가 높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강도 높은 수비를 요구했고, 그게 잘 됐다. 스페이싱도 잘 됐다. 그 부분과 1대1도 잘 하고 싶었다. 그런 부분들이 잘 나왔다”라고 답했다.

일본 대학 선발팀은 경기 내내 강한 압박 수비로 상대를 괴롭혔다. 그 결과, 상대의 45개의 실책을 이끌었다. 이에 대해서는 “만족은 하고 있다. 선수들이 압박을 잘했다. 그러나 아쉬움도 있었다. 다음 경기 때는 더 수정하고 싶다.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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