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팀 순위와 관계 없는 BEST 5! 이정현·마레이·워니·알바노·안영준 선정... 유기상은 32표로 6위
- KBL / 김채윤 기자 / 2026-04-09 18:27:43

[바스켓코리아=서울/김채윤 기자] 팀 순위와 관계 없이 베스트5가 정해졌다.
KBL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 시즌은 시즌 최종전까지 순위가 결정되지 않으며 역대급 순위 싸움이 펼쳐진 시즌이었다. 그래서인지 1위부터 5위까지 고르게 베스트5 수상자가 나왔다.
KBL은 정규시즌 27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에 한해 포지션 구분 없이 베스트 5를 출입 기자단 투표로 선정한다. 베스트5로는 이정현(고양 소노), 아셈 마레이(창원 LG), 자밀 워니, 안영준(이상 서울 SK), 이선 알바노(원주 DB)가 선정됐다.
이정현은 기자단 투표 117표 중 만장일치에서 4표 모자른 113표를 받아 수상자로 결정됐고, 마레이는 112표, 워니가 102표, 알바노 99표, 안영준이 38표로 뒤를 이었다.
한편, 32표를 받은 LG 유기상은 5위 이정현과 6표 차이로 6위를 기록하며 베스트5에 선정되지 못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한 LG지만 마레이를 제외한 LG 선수들은 개인상을 수상하지 못하며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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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