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드래프트, 7월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 거론
- NBA / 이재승 기자 / 2020-05-01 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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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대확산의 여파가 상당하다.
『The Ringer』의 케빈 오코너 기자에 따르면, NBA 드래프트가 8월이나 9월로 미뤄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당초 드래프트는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릴 예정이었다. 주로 6월 하순에 열리면서 본격적인 오프시즌의 막을 올린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시즌이 중단되는 등 기존에 정한 일정대로 드래프트를 포함한 많은 행사가 열리긴 쉽지 않다.
이미 NCAA 토너먼트가 취소된 가운데 옥석을 가리기 쉽지 않아졌다.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는 것을 필두로 다방면으로 선수들을 조사해야 하지만, NCAA와 NBA 중단으로 스카우팅이 어려워진 만큼, 선수 지명이 당장 이뤄지긴 여러모로 어렵다.
이에 NBA에서는 선수선발일을 뒤로 미룰 예정이다. 동시에 드래프트를 연기하는 만큼, 이번 시즌이 속개될 확률도 높아지고 있다. 여전히 많긴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증가 추세가 다소 사그라지고 있어 리그가 재개될 가능성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시즌이 취소된다면, 예정대로 드래프트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직 시즌 취소를 논하기에는 이른 만큼, 공식적으로 드래프트가 언제 열릴지는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다. 시즌이 취소된다면, 다가오는 2020-2021 시즌이 정상적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분명한 것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져나가면서 많은 불확실성과 마주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직 시즌이 언제 이어질지 알 수 없으며, 당연히 해마다 오프시즌에 열리는 드래프트와 이적시장이 언제 열릴지 아직도 점치기 쉽지 않다.
사진_ NBA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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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