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 훈련시설 사용 위해 LA에 문의
- NBA / 이재승 기자 / 2020-04-29 1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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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레이커스가 훈련시설 사용을 바라고 있다.
『ESPN』의 데이브 맥메너민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LA시에 훈련시설 재개장에 대해 문의했다고 전했다.
NBA 사무국은 최근 각 주별로 규정이 완화된 곳에 한해서 개별훈련에 나서도 된다고 밝혔다. 각종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격하게 지키는 가운데 세부 규정을 만들어 이미 밝혔다. 당연히 해당 연고지에서 구단의 시설 사용을 허락해야 가능하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많은 만큼, LA의 응답이 긍정적일지는 두고봐야 한다. 유럽과 미국까지 확진자 증가 추이가 가팔랐지만, 이후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기존 확진자 수가 적지 않은 데다 아직도 늘고 있는 만큼 조심스러운 것은 당연하다.
현재 캘리포니아에는 43,46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LA에서 19,528명이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캘리포니아에서 1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곳은 LA가 유일하다. LA에서만 2만 명에 육박하는 19,528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에서도 확진자 증가 추세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직도 1,000명 이상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만큼,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이에 NBA도 당장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오는 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주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한편,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레이커스로서는 이번 시즌이 속개되길 바라고 있다. 시즌이 중단되기 전까지 서부컨퍼런스 1위에 올라 있으며, 유력한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 레이커스는 49승 14패로 서부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_ Los Angeles Laker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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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