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클리스, 계약해지 않고 뉴욕서 시즌 마치기로
- NBA / 이재승 기자 / 2020-03-01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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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욕 닉스가 지금의 전력으로 시즌을 마친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뉴욕의 모리스 하클리스(포워드-가드, 201cm, 99.8kg)가 뉴욕을 떠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클리스는 LA 클리퍼스에서 뉴욕으로 트레이드된 이후 계약해지를 통해 이적시장에 나올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하클리스는 뉴욕에서 뛰는데 흥미를 보였으며, 이대로 시즌을 치르기로 했다.
하클리스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클리퍼스에서 뉴욕으로 트레이드됐다. 트레이드된 이후 하클리스가 계약해지할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외부에서의 반응과 달리 뉴욕에서 뛰는데 관심을 보였다. 계약해지 마감시한이 앞둔 시점을 두고도 하클리스의 거취에 이목이 집중됐으나 그는 잔류하기로 했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클리퍼스로 트레이드됐다. 포틀랜드는 지난 시즌 막판에 유섭 너키치를 부상으로 잃었고, 이번 시즌에 투입할 센터를 찾고자 트레이드에 나섰다. 이에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는 하클리스와 마이어스 레너드(마이애미)를 보내면서 하산 화이트사이드를 데려갔다.
하클리스는 클리퍼스에서 폴 조지, 카와이 레너드와 함께 나서면서 클리퍼스가 시즌 내내 순항하는데 일조했다. 그러나 클리퍼스는 마커스 모리스를 데려가기로 하면서 하클리스를 내줘야 했다. 하클리스는 최근 1년 사이에 두 번이나 트레이드되면서 팀을 옮기게 됐다. 이번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만큼 시즌 후 많은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이번 시즌 클리퍼스와 뉴욕에서 뛰면서 55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2.9분을 소화하며 5.7점(.519 .391 .563) 3.9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뉴욕에서는 5경기에서 평균 24.2분 동안 7.2점 3.4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올리고 있다. 하클리스는 준수한 수비력을 갖추고 있어 기록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지난 2012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한 하클리스는 1라운드 15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 이후 올랜도 매직으로 트레이드됐고, 세 시즌을 보냈다. 2014년 여름에 올랜도에서 포틀랜드로 보내졌고, 포틀랜드는 신인계약이 만료된 그와 재계약(4년 4,000만 달러)을 체결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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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