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은 약물 위반, 몽크도 출장정지 처분
- NBA / 이재승 기자 / 2020-02-27 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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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샬럿 호네츠가 시즌 도중 손실을 입게 됐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샬럿의 말릭 몽크(가드, 190cm, 90.7kg)가 금지약물 규정을 위반했다고 전했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약물을 복용했는지 알려지진 않았지만, 출장정지를 피하지 못하게 됐다.
이번 시즌 들어 NBA에서는 유달리 많은 선수들이 약물규정 위반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시즌 막판에 조아킴 노아와 조디 믹스를 시작으로 이번 시즌에 윌슨 챈들러(브루클린), 디안드레 에이튼(피닉스), 존 칼린스(애틀랜타)가 모두 25경기씩 출장저이 처분을 받았다.
몽크까지 합류했다. 몽크가 에이튼이나 칼린스처럼 같은 약물을 복용했는지 파악은 어렵지만, 적어도 최소 5경기 이상은 나서지 못할 것이 유력하다. 공교롭게도 에이튼, 칼린스, 몽크까지 모두 신인급 선수들이 약물규정을 위반한 부분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몽크는 이번 시즌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 55경기에 나서 경기당 21.3분을 소화하며 10.3점(.434 .284 .820) 2.9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NBA 진출 이후 꾸준히 평균 득점을 끌어올렸으며, 이번 시즌 들어 첫 평균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그는 지난 2017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11순위로 샬럿의 부름을 받았다. NCAA 켄터키 와일드캐츠에서 한 시즌을 보낸 후에 곧바로 프로에 발을 들였다. 첫 시즌에는 G-리그를 오가기도 했지만, 이번 시즌부터 두각을 보이면서, 키식스맨으로 거듭났다.
한편, 샬럿은 현재까지 19승 38패로 동부컨퍼런스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플레이오프 진출과는 거리가 있다. 이번 시즌에만 무려 네 번이나 5연패+를 당했으며, 지난 1월에는 8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현재도 연패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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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