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 농구 활동 가능 ... 복귀 초읽기

NBA / 이재승 기자 / 2019-11-08 13:21:38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조만간 제 전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RealGM.com』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의 블레이크 그리핀(포워드, 206cm, 113.9kg)이 구단에서 실시하는 의료심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전했다. 그리핀은 지난 프리시즌 도중 부상을 당했다. 왼쪽 햄스트링과 무릎을 다친 그는 해당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그리핀은 프리시즌 도중 부상을 당했고, 끝내 잔여 시범경기에서 나서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이번 시즌 출장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부상 당시 11월 초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 만큼, 이내 코트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만간 당일 부상자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짐작된다.


그는 지난 시즌 75경기에 나서 경기당 35분을 소화하며 24.5점(.462 .362 .753) 7.5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NBA 진출 이후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올리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또한 오랜 만에 올스타에 복귀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보다 더 굳건하게 했다.


그리핀은 LA 클리퍼스에서 뛰면서 디안드레 조던(브루클린)과 한솥밥을 먹었다.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된 이후에는 안드레 드러먼드와 한 팀에 속해 있다. 당대 내로라하는 센터들과 함께 하고 있어 그리핀이 공격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강점도 적지 않다.


디트로이트는 그리핀이 들어오게 된다면, 천군만마를 얻게 된다. 가뜩이나 레지 잭슨이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게 된 가운데 그리핀의 복귀로 드러먼드의 활용 폭을 좀 더 늘릴 수 있다. 드러먼드의 시즌 초반 경기력이 대단한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위력을 떨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트로이트는 현재까지 4승 5패로 동부컨퍼런스 8위에 올라 있다. 디트로이트는 아직 이번 시즌 들어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에는 안방에서 뉴욕 닉스에 20점차 대승을 거뒀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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