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중인 폴 조지, 3주 내로 돌아올 예정
- NBA / 이재승 기자 / 2019-10-24 08: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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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클리퍼스가 예정돌 11월 중에 제 전력을 갖출 예정이다.
『Yahoo Sports』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의 'PG-13' 폴 조지(포워드, 206cm, 99.9kg)가 약 3주 뒤에 돌아올 예정이라 전했다. 조지의 복귀 일정은 일찌감치 11월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트레이닝캠프를 앞둔 시점에 정해졌으며, 이달 중에 시즌 첫 10경기에서 결장할 것으로 여겨졌다.
조지는 지난 시즌이 끝난 이후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 시즌 중반부터 어깨가 좋지 않았던 그는 시즌 막판에 수술을 택하지 않았다. 플레이오프가 남아 있었기 때문. 그는 플레이오프가 끝난 이후 수술을 받았고 회복 중에 있다. 시일이 지난 만큼, 회복과 재활에 매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 달이 되면 코트 위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나설 것으로 짐작된다.
지난 시즌 그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뛰었다. 지난 2017년 여름에 트레이드를 통해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 오클라호마시티로 건너갔으며, 지난 오프시즌에는 오클라호마시티와 장기계약(4년 1억 3,700만 달러)을 맺었다. 하지만 이번 여름에 트레이드를 요청했으며, 자신의 바람대로 클리퍼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 시즌에는 77경기에 나서 경기당 36.9분을 소화하며 28점(.438 .386 .839) 8.2리바운드 4.1어시스트 2.2스틸을 기록하며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리그 최고의 공수 겸장으로 손꼽히는데다 카와이 레너드와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보다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클리퍼스는 이번에 레너드와 조지를 동시에 품으면서 일약 유력한 우승후보로 거듭났다.
다만 조지는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워낙에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어 시즌 초반 조지의 공백은 어느 정도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클리퍼스에는 조지 외에도 모리스 하클리스, 자마이칼 그린, 패트릭 패터슨 등 준척급 포워드들이 두루 포진하고 있다. 벤치에는 루이스 윌리엄스와 먼트레즐 해럴이 있어 두터운 선수층을 구성했다.
한편, 클리퍼스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 112-102로 승리했다. 클리퍼스의 닥 리버스 감독은 개막전에서 레너드 외에 패트릭 베벌리, 랜드리 쉐밋, 패터슨, 이바카 주바치를 주전으로 내세웠다. 레너드는 이날 31분 33초를 뛰며 가장 많은 30점을 포함해 6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을 올렸다. 윌리엄스와 해럴은 38점을 합작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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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