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데드먼, 발목 부상 ... 시즌 마감
- NBA / 이재승 기자 / 2019-04-01 07: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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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시즌 막판 부상 선수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NBA.com』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드웨인 데드먼(센터, 213cm, 111.1kg)이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데드먼은 이번 시즌을 끝까지 치르지 못하게 됐다. 심각한 부상인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수술을 받지 않기로 한 것으로 봐서는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 막판인 만큼, 전력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는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된다. 새로운 계약을 따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데드먼은 지난 2017년 여름에 계약기간 2년 1,4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애틀랜타로 이적했다.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으며, 데드먼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옵션을 실행해 애틀랜타에 남았다.
이번 시즌에는 64경기에 나서 경기당 25.1분을 소화하며 10.8점(.492 .382 .814) 7.5리바운드 1.4어시스트 1.1스틸 1.1블록을 기록했다. NBA 진출 이후 가장 빼어난 한 해를 보냈다. 가장 많은 평균 득점, 스틸, 블록을 뽑아냈다. 특히나 평균 1.3개의 3점슛을 터트리면서 이전과 달리 외곽에서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제 30대 진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장기계약을 따내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 단기 계약을 통해 어느 정도의 연봉을 보장받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다만 약체인 애틀랜타에서 올린 기록인 만큼, 한계도 명확하다. 강팀으로 향할 경우 벤치에서 나서면서 백업 센터를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2013-2014 시즌을 시작으로 NBA에 데뷔했다. 비록 드래프트되지 못했지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계약을 통해 코트에 발을 들였다. 이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올랜도 매직, 샌안토니오 스퍼스, 애틀랜타를 거쳤다. 골든스테이트와 필라델피아에서 뛸 때는 G-리그에 머무른 시간도 적지 않았다. 이를 잘 이겨내고 지금에 이르렀다.
한편, 애틀랜타는 27승 49패로 동부컨퍼런스 12위에 올라 있다. 지난 시즌부터 대대적인 재건사업에 돌입해 있는 애틀랜타는 이미 지난 시즌 성적을 넘어섰다. 애틀랜타도 하위권으로 분류됐지만,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뉴욕 닉스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면서 지난 시즌대비 나아진 성적을 수확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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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