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도 산하 G-리그팀 보유! ... 리그 확대!
- NBA / 이재승 기자 / 2018-08-24 09: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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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워싱턴 위저즈 산하팀이 다가오는 2018-2019 G-리그부터 나선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워싱턴 위저즈 산하 캐피털시티 고-고(Capital City Go-Go)가 확장 드래프트에 나섰다고 전했다. 캐피털시티는 다음 시즌 G-리그에 정식으로 나서며 이번에 확장 드래프트를 통해 전 NBA 선수인 알론조 지와 라보이 앨런을 지명했다고 전했다. 두 선수 모두 NBA 경험이 있는 만큼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캐피털시티의 확장 지명에 앞서 각 팀들은 도합 12명의 선수를 보호할 수 있었다. 그러나 G-리그는 해마다 선수 변동이 심한 만큼 선수 보호 조항에 큰 의미가 있진 않았다. 캐피털시티는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도합 14명의 선수들을 받아들였다. 지와 앨런 외에도 루크 하랑고디 까지 데려오면서 선수단을 꾸렸다.
이제 워싱턴도 산하팀을 갖추게 되면서 G-리그는 도합 27개팀이 리그를 진행하게 됐다. 이제 G-리그의 규모도 NBA 못지않게 됐다. NBA와 엇비슷한 규모를 갖추고 있다. 더군다나 지난 여름부터 NBA와 G-리그를 오가는 계약이 만들어지면서 NBA와 G-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생겼다. 꼭 투웨이딜을 맺지 않더라도 NBA를 오가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전에는 G-리그도 2컨퍼런스-4디비전을 두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6디비전으로 확대 개편됐다. 아직 대다수의 지구에는 4개팀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번에 캐피털시티의 가세로 4개팀이 자리한 지구의 숫자가 세 개로 줄어들었다. 내년에 애틀랜타 호크스 산하 칼리지파크까지 가세할 경우 28개 팀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작은 변화도 생겼다. 종전까지 새크라멘토 킹스의 산하 구단이었던 리노 빅혼스는 스탁턴 킹스로 구단명이 바뀌게 됐다. 스탁턴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도시로 이제 새크라멘토의 G-리그팀 연고를 두게 됐다. 뿐만 아니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산하팀이던 델라웨어 에이티세브너스는 델라웨어 블루코츠로 팀이름을 바꿨다.
사진_ Washington Wizard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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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