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탐슨, 발목 부상 ... 출장 위해 치료 전념!

NBA / 이재승 기자 / 2018-06-03 09:49:54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좋지 않은 소식이 당도했다.


『Yahoo Sports』의 쉠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클레이 탐슨(가드, 201cm, 97.5kg)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탐슨은 현재 왼쪽 발목이 좋지 않다. 지난 1차전에서 J.R. 스미스와 부딪히면서 발목이 접질린 것으로 판단된다. 경기가 끝난 후 라커룸으로 들어갈 때 발을 절기도 했고, 끝내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탐슨의 상태는 온전치 않다. 왼쪽 발목이 다소 심하게 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4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클리블랜드와의 파이널 2차전에 정상적으로 출장하기 위해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1차전 종료 직후부터 치료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기가 상당히 중요한 만큼, 탐슨은 물론 골든스테이트도 회복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어 『ESPN.com』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탐슨이 2차전에 출장하지 못할 가능성도 거론했다. 만약 탐슨이 결장하게 된다면 닉 영이 주전으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래도 탐슨의 출격여부는 경기당일이 되어야 결정될 것으로 짐작된다. 발목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데다 가벼운 부상이 아닌 만큼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탐슨 연습도 거의 소화하지 않고 있다. 아무래도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은데다 회복에 열을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상태와 관련하여 탐슨은 “많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서 2차전 출장에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탐슨은 약간의 연습을 치른 후 제외됐다. 1차전 이후 이틀의 시간이 있었던 만큼 현재로서는 무리 없이 뛸 가능성이 농후하다.


탐슨은 지난 1차전에서 무려 45분 26초를 뛰며 3점슛 5개를 포함해 24점을 올렸다. 탐슨을 필두로 골든스테이트의 ‘Fantastic4’ 모두가 45분 이상씩 뛰면서 압도적인 역할을 도맡았다. 이날 이들 넷은 도합 102점 29리바운드 25어시스트 7스틸 5블록을 합작하며 팀의 승리에 절대적인 공헌을 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