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위디, 부커, 미첼, 전야제 빛낸 예비 올스타들!
- NBA / 이재승 기자 / 2018-02-19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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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2018 올스타 전야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야제에서도 각 부문의 우승자들이 나왔다. 우선 스킬챌린지에서는 브루클린 네츠의 스펜서 딘위디(가드, 193cm, 98kg), 3점슛 컨테스트에서는 피닉스 선즈의 데빈 부커(가드, 198cm, 93.4kg), 덩크 컨테스트에서는 유타 재즈의 도너번 미첼(가드, 190cm, 97.5kg)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각 부문에서 모두 새로운 우승자들이 나오면서 세대 교체의 서막을 알렸다.
먼저 스킬챌린지에는 이번에도 가드와 빅맨들이 따로 나눠 결승을 치렀다. 가드에서는 루이스 윌리엄스(클리퍼스), 버디 힐드(새크라멘토), 저말 머레이(덴버), 딘위디가 출격했다. 이어 빅맨에서는 라우리 마카넨(시카고), 안드레 드러먼드(디트로이트), 알 호포드(보스턴),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가 자웅을 겨뤘다.
결국 가드 부문에서는 딘위디가 살아남았고, 빅맨쪽에서는 마카넨이 살아남았다. 딘위디는 쟁쟁한 드리블러들을 제치면서 1라운드와 준결승을 통과했다. 마카넨도 쟁쟁한 기술들을 갖추고 있는 빅맨들을 밀어내면서 결승에 올랐다. 결국 결승에서는 딘위디가 마카넨을 상대로 먼저 경기를 마무리지으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3점슛 컨테스트에서는 부커 외에도 브래들리 빌(워싱턴), 에릭 고든(휴스턴), 웨인 엘링턴(마이애미), 카일 라우리(토론토), 클레이 탐슨(골든스테이트), 토바이어스 해리스(클리퍼스), 폴 조지(오클라호마시티)가 출격했다. 결선에서는 고든, 해리스, 탐슨, 부커가 격돌했고, 결국 부커가 결선에서 28점을 뽑아내면서 생애 첫 우승에 입을 맞췄다.
끝으로 덩크 컨테스트에서는 미첼이 단연 빛났다. 미첼과 함께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댈러스), 래리 낸스 주니어(클리블랜드), 빅터 올래디포(인디애나)가 참전했다. 예선에서는 낸스가 단연 빛났다. 그러나 미첼이 합계 98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결선을 기대하게 했다. 결선에서는 예전에 나온 덩크를 호쾌하게 성공한 미첼이 승리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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