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강이슬, 최연소 3점슛 300개 달성

WKBL / 이재승 기자 / 2018-01-25 20:37:08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부천 KEB하나은행의 강이슬이 빛났다.


KEB하나은행은 25일(목)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다.


강이슬은 이날 경기 전까지 정규시즌 누적 3점슛 298개를 넣었다. 이날 강이슬은 3점슛 두 개를 추가하면서 정규시즌 3점슛 300개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로써 강이슬은 23세 9개월 20일 만에 3점슛 300개를 뽑아내면서 종전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웠다. 강이슬에 앞서 기록을 보유했던 선수는 변연하였다.


강이슬은 이날도 자신의 몫은 충분히 해냈다. 전반전까지만 하더라도 주춤한 모습이었지만, 후반 들어서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2쿼터에 김지영의 패스를 받아 이날 자신의 첫 3점슛을 터트린 그녀는 4쿼터 초반에 또 하나의 3점슛을 추가하면서 3점슛 300개를 뽑아내는 기염을 토해냈다. 더군다나 추격하는 점수였던 만큼 영양가가 높았다.


강이슬은 4쿼터 중반에 또 하나의 3점슛을 터트렸다. 이날에만 3점슈 세 개를 뽑아내면서 3점슛 300개를 넘어섰다.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이대로 누적 기록을 쌓는다면 충분히 좋은 누적 기록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즌 강이슬은 이날 경기 전까지 24경기에 나서 경기당 33분 23초를 소화하며 15.9점 3.7리바운드 2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 KEB하나은행을 대표하는 토종 득점원으로 가치가 높은 그녀는 지난 2014-2015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출전시간을 확보하면서 3점슛 성공률을 대폭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에도 39.9%의 높은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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