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 정규시즌 누적 1,700 리바운드 달성 ... 34호
- KBL / 이재승 기자 / 2018-01-20 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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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의 양희종이 대기록을 달성했다.
KGC인삼공사는 20일(토)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연패탈출에 도전한다.
KGC인삼공사의 양희종은 좀처럼 리바운드를 잡아내지 못했다. 2쿼터에야 이날 첫 리바운드를 기록한 그는 3쿼터 초반에 또 하나의 리바운드를 더하면서 누적 1,70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양희종은 1,698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이로써 양희종은 역대 34호로 1,700리바운드를 달성하면서 누적 기록을 쌓게 됐다.
양희종은 이날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 28경기에서 경기당 30.4분을 소화하며 8.4점 5리바운드 3.1리바운드 1.3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양희종은 지난 2010-2011 시즌 이후 처음으로 평균 8점 이상을 올리고 있다. 최근 수년 동안 외곽슛이 좋지 않은 그였지만, 이번 시즌 들어서는 데뷔 가장 많은 평균 두 개의 3점슛을 터트리며 일조하고 있다.
양희종은 지난 2007-2008 시즌에 데뷔한 이후 줄곧 안양에 몸담고 있다.
사진_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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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