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시상식] 신한은행의 에이스로 성장한 신이슬, MIP 수상
- WKBL / 박종호 기자 / 2026-04-06 15:23:43

누구보다 큰 성장폭을 보인 신이슬이다.
WKBL은 6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진행했다.
포카리스웨트 MIP 후보로는 하나은행의 박소희, 정현 그리고 신한은행의 신이슬이 후보로 올랐다. 하나은행의 돌풍을 이끈 두 선수를 재끼고 신이슬이 MIP를 수상했다.
신이슬은 지난 시즌 신한은행으로 이적하여 평균 5.2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평균 34분을 뛰며 12.7점 5.1리바운드 2.6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도 이제는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에이스로 성장한 신이슬이다.
MIP를 수상한 신이슬은 “구단 관계자분들, 코칭스태프, 언니들, 동생들에게 감사하다. 내가 멘탈이 약한데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신다.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팬분들 덕분에 버티고 성장했다.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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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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