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대니얼 브래디 코치 영입 ... 지도력 보강
- NBA / 이재승 기자 / 2026-09-02 10:35:52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코치진도 알차게 채운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대니얼 브래디 코치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브래디 코치는 지난 2024-2025 시즌에 뉴욕 닉스에서 어시스턴트코치로 재직했다. 뉴욕에서 세 시즌이나 머물렀으며 탐 티버도 감독을 보좌했다. 지난 시즌에는 휴스턴 로케츠 산하구단인 리오그란데밸리 바이퍼스에서 어시스턴트코치로 몸담았다.
신임 브래디 코치는 영상 분석에 일가견이 있다. 지난 2014-2015 시즌부터 휴스턴 로케츠에서 영상분석가로 재직한 것을 시작으로 빅리그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이후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세 시즌 동안 영상 분석과 선수 발전을 담당했다. 이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어시스턴트코치로 들어서며 처음으로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세 시즌 후에는 오클라호마시티 산하인 오클라호마시티 블루에서 완전한 코치로 일하면서 지도 경력을 본격적으로 쌓았다. 이후 티버도 감독의 부름을 받아 선수 발전 부문에서 일했고, 이듬해부터 어시스턴트코치로 일하면서 지도자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에 G-리그에 머물렀으나, 이번에 미네소타의 크리스 핀치 감독의 부름을 받게 됐다.
한편, 미네소타는 이번 여름에 많은 변화를 택했다. 줄리어스 랜들(브루클린), 나즈 리드(샬럿)를 보내고 라멜로 볼을 품었다. 아요 도순무와 재계약을 맺으면서도 조너던 쿠밍가를 품으면서 전력을 두루 살찌웠다. 뿐만 아니라 볼 트레이드로 받은 조쉬 그린을 매개로 또 하나의 트레이드를 만들어내며 크진 않으나 지출 절감까지 달성했다.
사진 제공 = Minesota Timberwolves Emblem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