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비엘리트 교류 활성화' KBL, 오는 13일부터 '2020 KBL 유소년 농구 최강전' 개최

KBL / 김아람 기자 / 2020-02-05 14:36:46

[바스켓코리아 = 김아람 기자] '2020 KBL 유소년 농구 최강전(2020 KBL YOUTH CHAMPIONSHIP)' 대회가 13일(목)부터 17일(월)까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1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유소년 농구 대회 최초로 엘리트 선수들과 비엘리트 선수들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대회에는 KBL 10개 구단이 운영하는 유소년클럽팀 중 선발된 3팀과 2019 스쿨리그 준우승 팀, 중고연맹 소속 7팀, 일본 B리그 연합 팀을 초청해 총 12개 팀, 240명이 참가한다.


‘2020 KBL 유소년 농구 최강전’은 U15 팀들이 참가하며 4개 조 풀리그로 조별리그가 진행된다. 조별 상위 2팀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또한 이번 대회는 우승, 준우승, 공동 3위까지 시상을 진행하며 우수한 실력을 뽐낸 선수에게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된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아프리카TV, 유튜브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된다.


한편, KBL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과 관련해 본 대회 기간 동안 참가선수 및 학부모, 행사 관계자에 한해 출입을 제한한다. 선수 대기실은 분리 운영하며, 경기별 간격을 늘려 접촉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장 내 열화상 카메라 설치, 전문 의료진 배치 및 격리실 운영, 손 세정제 비치, 마스크 제공 등을 통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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