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쏜튼, WKBL 4라운드 MVP로 선정...MIP는 삼성생명 윤예빈

WKBL / 김아람 기자 / 2020-01-28 16:08:57

[바스켓코리아 = 김아람 기자] KB스타즈 쏜튼과 삼성생명 윤예빈이 4라운드를 빛낸 주인공이 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8일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MVP와 MIP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언론사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MVP의 영예는 KB스타즈 카일라 쏜튼이 안았다. 쏜튼은 삼성생명 김한별(8표)과 KB스타즈 박지수(6표), 강아정(3표)을 제치고 총 65표 중 48표를 획득했다.


2018-2019시즌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한 쏜튼은 4라운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27분 동안 20점 10.4리바운드 1.6어시스트 1.6스틸 0.4블록으로 팀의 4라운드 전승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28일 현재 정규리그 득점과 공헌도 부문에서 전체 1위 자리에 오르는 등 WKBL 최고 외국 선수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WKBL 심파부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로 진행된 MIP 자리는 삼성생명 윤예빈에게 돌아갔다.


전체 34표 중 20표를 획득한 윤예빈은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3분 53초 동안 11.4점 5리바운드 1.8어시스트 3스틸 0.6블록의 활약을 펼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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