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워드, 예상보다 일찍 돌아올 가능성↑
- NBA / 이재승 기자 / 2019-12-07 12: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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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보스턴 셀틱스가 조만간 제 전력을 갖출 예정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보스턴의 고든 헤이워드(포워드, 201cm, 102.1kg)가 예상보다 빨리 복귀할 예정이라 전했다. 헤이워드는 시즌 초반에 왼손이 골절되는 중상을 당해 약 6주 진단을 받았다.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달 중순에 돌아올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없지 않다.
지난 달 말에 알려진 소식으로는 헤이워드가 상당히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디오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으며, 최근 보스턴의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이 헤이워드의 이른 복귀를 언급한 것으로 봐서는 헤이워드가 조만간 돌아오거나 빠르면 이달 중순에라도 코트를 밟을 것으로 짐작된다.
헤이워드는 지난 2017-2018 시즌 첫 경기에서 왼발이 골절되는 중상을 당했다. 시즌을 마감하는 큰 부상을 당한 그는 2018-2019 시즌에 돌아왔다. 이전과 같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해 한계를 드러내나 보였지만, 이번 시즌 들어서 부상 이전과 같은 경기력을 뽐내면서 재기의 본격적인 궤도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시즌 초반에 또 큰 부상을 당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부상 전까지 7경기에 나서 경기당 33.6분을 소화하며 20.3점(.564 .444 .842) 7.9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 20점을 너끈히 책임지는 헤이워드가 돌아올 경우 보스턴은 다시금 시즌 초반의 행보를 충분히 보일 수 있다. 당장 선수층이 두터워지는데다 기존 선수들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는 만큼, 헤이워드의 복귀는 여러모로 긍정적이다.
한편, 보스턴은 15승 5패로 동부컨퍼런스 2위에 올라 있다. 10연승을 마감한 이후 9경기에서 5승 4패로 주춤하고 있지만, 시즌 첫 연패 이후 5경기에서 4승을 수확하면서 여전히 안정된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현재 안방에서 3연전을 치르고 있는 보스턴은 당분간 홈경기가 많은 점을 감안하면 컨퍼런스 선두인 밀워키 벅스에 능히 따라붙을 만하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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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