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점 차 대패’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 “국내 선수들, 얻어가는 게 있어야 한다”
- WKBL / 김준희 / 2019-02-16 19: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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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준희 기자] “경기에 나서면서 본인들이 해야 할 역할이나 그런 부분에서 배우고 하나씩 얻어 가는 게 있어야 한다.”
인천 신한은행은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6라운드 맞대결에서 66-90으로 패했다.
이날 신한은행은 주포 김단비가 결장하면서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다. 그래도 1쿼터까진 선방했으나, 이후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완패를 떠안았다. 이날 경기 패배로 신한은행은 6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 후 신기성 감독은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 기본적으로 전력 차가 컸다”면서 “국내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면서 본인들이 해야 할 역할이나 그런 부분에서 배우고 하나씩 얻어 가는 게 있어야 한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좀 더 가질 수 있게끔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총평했다.
이어 “(김)단비가 휴식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돌아오기 전까지는 이렇게 경기 운영을 해야할 것 같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하며 인터뷰실을 떠났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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