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먼로 공백’ 신기성 감독 “삼성생명전, 총력 기울이겠다”
- WKBL / 이성민 / 2019-02-02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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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이성민 기자] “이틀 뒤 펼쳐지는 삼성생명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인천 신한은행은 2일(토) 인천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에서 62-73으로 패배했다.
자신타 먼로, 김규희, 이경은이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절대적 열세 속에 경기를 치른 신한은행은 리그 선두 KB스타즈의 벽을 넘지 못했다. 중요한 순간 기세 싸움에서 밀려 또 한 번의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경기 후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은 “패배했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한 경기다. 먼로가 빠진 골밑에서의 높이 열세가 너무 뼈아픈 경기였다.”고 이날 패배를 되돌아봤다.
이어 “힘든 상황에서 선수들이 잘해줬지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슛을 쏠 줄 아는 (김)아름이나 (양)지영이가 자신 있게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선수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한 것 같다. 실력이 부족한 것은 인정하지만, 열심히 뛰지 않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모든 선수가 열심히 뛰는 만큼 두 선수도 열심히 뛰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신한은행은 이틀 뒤(4일) 삼성생명과 맞대결을 펼친다. 신기성 감독은 삼성생명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하게 얘기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이틀 뒤 삼성생명전에는 부상 선수들이 다 돌아올 것이다. (곽)주영이 (김)단비, 먼로까지 다 뛸 예정이다. 총력을 기울인다는 마음으로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 하도록 하겠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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