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시거스 '손등 골절' 8주 진단, 완전 대체 '유력'
- KBL / 김우석 기자 / 2019-01-29 17:31:29
![]() |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고양 오리온이 제이슨 시거스(33, 185.5cm) 완전 대체를 고려하고 있다.
시거스는 왼쪽 손등과 손가락 사이 골절로 인해 8주 진단을 받았고, 29일 KBL(한국농구연맹)을 통해 단신 외국선수인 제이슨 시거스(33, 185.5cm)의 부상을 공시(공시 기간 1월 29일~3월 25일)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시거스가 왼쪽 손등과 손가락 사이 부분에 부상을 입었다. 골절상인데 현재로서는 완전 교체를 고려해야할 것 같다”며 현 상황을 전했다.
시거스는 올 시즌 제쿠안 루이스의 대체 선수로 오리온에 합류했다. 현재까지 정규리그 21경기 동안 20분 53초를 뛰며 13.6득점 4.2리바운드 2.0어시스트 1.0스틸을 기록 중이었다.
한편, 오리온은 시거스가 8주 이상의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일시 대체가 아닌 완전 교체를 하더라도 남은 한 장의 외국선수 교체카드는 소진 되지 않는다.
사진 제공 = 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우석 기자
많이 본 기사
- 1[경기 후] 김상식 삼성 감독, “이겼지만...” …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다리우스) 베즐리 혼자 쉽지 않다”
- 2신한은행 노구치 사쿠라,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아시아쿼터 선수 1위
- 3[승리뷰] 외국 선수 한 명으로 싸운 이규섭 DB 감독, “선수들이 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보여줬다”
- 4[승리뷰] ‘1쿼터 19점 차 열세 뒤집은’ 전희철 SK 감독, “40분 동안 1등부터 꼴찌까지의 실력을 경험”
- 5[경기 후] '개막 8연승' 삼성 김상식 감독 "코치들에게 정말 큰 도움 받는다"
- 6[BK 리뷰] 엘런슨 없는 DB, 무니 없는 정관장 격파 … 시즌 첫 3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