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리그] ‘김한비, 김진영 맹활약’ KB스타즈, 삼성생명 꺾고 2연승
- WKBL / 김우석 기자 / 2019-01-28 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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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청주/김우석 기자] KB스타즈가 2연승에 성공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8일 월요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퓨처스리그 예선 경기에서 김한비(24점 3리바운드), 김진영(12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 김현아(11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활약을 묶어 양인영(12점 5리바운드), 최정민(10점 9리바운드), 김나연(12점 6리바운드 6스틸)이 분전한 용인 삼성생명을 71-62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KB스타즈는 2전 전승으로 1위에 올랐고, 삼성생명은 1승 1패를 기록하며 부천 KEB하나은행과 공동 2위로 내려 앉았다.
전반전, KB스타즈가 타이트한 디펜스와 효율적인 공격을 통해 32-27, 5점을 앞섰다. 효율적인 수비로 실점을 27점에 묶은 KB스타즈는 김한비가 3점슛 두 개 포함 16점을 집중시켰고, 김진영(5점)과 박지은(4점) 등이 공격에 가담해 5점차 리드를 그려냈다.
삼성생명은 이주연(7점)과 양인영(6점)이 공격을 이끌었지만, 김한비 마크에 실패하며 전반전을 마무리해야 했다.
3쿼터에도 KB스타즈가 계속 리드를 유지하며 시간을 보냈고, 중반이 지나며 삼성생명이 역전에 성공했다.
타이트한 디펜스로 턴오버를 유발시켰고, 파생된 공격을 얼리 오펜스 전개해 김나연, 양인영, 안주연이 득점으로 바꾼 결과였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52-47, 5점차로 앞서갔다.
KB스타즈는 계속된 턴오버와 슛 미스로 인해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삼성생명이 결국 2점을 앞섰다.
4쿼터 KB스타즈가 박지은 활약에 힘입어 흐름에 변화를 주었고, 결국 60-56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KB스타즈가 한 발짝 더 달아났고, 삼성생명은 계속된 슛 미스로 인해 3분이 넘게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KB스타즈가 계속 앞서갔다. 김진영, 김현아 등이 득점에 가담해 69-58, 11점차 리드를 그려냈다.
삼성생명은 좀처럼 공격을 풀어내지 못했다. 계속된 슛 미스와 턴오버에 발목을 잡혔고, 수비마저 균열을 드러내며 실점을 차단하지 못했다. 결국 KB스타즈가 승리를 놓치지 않았다. 9점차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단독 선두로 올랐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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