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우리은행, 결국 토마스 교체한다...새 외인 WNBA 출신 빌링스

WKBL / 이성민 / 2019-01-28 13:50:04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위기에 빠진 우리은행이 결국 토마스를 교체한다.


아산 우리은행은 28일 시즌 교체 외국인선수에 대한 가승인 신청 등록을 완료했다. 크리스탈 토마스를 대신할 선수는 모니크 빌링스다. 기타 사유로 인한 교체다.


토마스는 올 시즌 21경기에 나서 평균 9.81득점 12.4리바운드 1.1어시스트 0.7스틸 1.3블록슛을 기록했다. 표면적인 기록에서 보여지듯 큰 임팩트가 없었다. 가장 큰 문제점은 공격이었다. 공격에서 제 몫을 해주지 못하면서 팀에 큰 부담을 안겼다.


토마스를 대신할 모니크 빌링스는 1996년생 미국 국적의 선수로 2018년 WNBA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전체 15순위)로 애틀랜타 드림 유니폼을 입었다. 32경기에 출전해 평균 3.3득점 2.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시즌 종료 이후에는 WCBA에도 몸을 담았다.


지난 시즌 WNBA에서 12개 구단 단장들을 상대로 한 '현재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신인 가운데 가장 큰 성공을 거둘 선수'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4표로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는 선수다.


가승인 기간은 2019년 1월 28일(월) ~ 2월 3일(일)까지 총 7일동안이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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