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드래프트] ‘박지현 드래프트’서 쾌재 부른 우리은행...지명률 48.1%(종합)
- WKBL / 이성민 / 2019-01-08 13: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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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중구/이성민 기자] 우리은행이 박지현 드래프트에서 쾌재를 불렀다.
8일(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아산 우리은행에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 고교 최고 선수 박지현(183cm, 가드)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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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박혜진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타를 품에 안게 됐다. 박지현은 즉시 전력감으로 꼽히는 선수. 박지수와 함께 한국농구를 이끌 최고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4.8% 낮은 확률로 기적을 만든 우리은행은 쾌재를 불렀다.
박지현의 뒤를 이어 이소희(170cm, 가드)와 신이슬(171cm, 가드)가 뽑혔다. 이들의 행선지는 각각 OK저축은행, 용인 삼성생명. 이들 역시 팀의 미래를 밝게 만들 수 있는 재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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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순위 지명권을 가진 부천 KEB하나은행은 수원대 통합 우승의 주역 김두나랑(178cm, 포워드)을 지명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U18 청소년대표 출신 최지선(178cm, 포워드), 청주 KB스타즈는 이윤미(172cm, 포워드)를 지명했다.
2라운드까지 6개 구단 모두가 지명에 참여했다. 3라운드는 우리은행만 지명권을 사용했다. 마지막으로 선발된 선수는 부산대 유현희(171cm, 포워드)였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총 13명의 선수가 6개 구단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률은 48.1%다.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지명 결과]
▲ 1라운드
1순위-박지현(우리은행)
2순위-이소희(OK저축은행)
3순위-신이슬(삼성생명)
4순위-김두나랑(KEB하나은행)
5순위-최지선(신한은행)
6순위-이윤미(KB스타즈)
▲ 2라운드
1순위-선가희(KB스타즈)
2순위-김하나(신한은행)
3순위-이채은(KEB하나은행)
4순위-안주연(삼성생명)
5순위-임예솔(OK저축은행)
6순위-노은서(우리은행)
▲ 3라운드
1순위-유현희(우리은행)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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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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