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올스타전] ‘역시 국대 슈터!’ 강이슬, 3점슛 여왕으로 우뚝 서다
- WKBL / 이성민 / 2019-01-06 15: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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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장충/이성민 기자]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이 3점슛 여왕 자리에 올랐다.
는 6일(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3점슛 컨테스트’에서 1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3점슛 예선에서 각각 21점(강이슬), 15점(박하나, 김아름)을 기록한 세 명의 선수는 지난 시즌 챔피언 박혜진(우리은행)과 결선에서 맞붙었다. 5개 구역에서 1분 이내, 총 25개의 슛을 시도했다. 일반 볼은 1점, 칼라 볼은 2점으로 계산했다.
첫 번째 순서는 김아름이었다.
김아름은 우측 코너에서 5개 중 1개를 성공시켰다. 이어진 우중간 코너에서는 5점을 추가했다(컬러볼 포함). 탑에서는 3개를 집어넣었고, 좌중간에서 2점, 좌측 코너에서는 단 1개도 넣지 못했다. 김아름의 총 점수는 11점이었다.
두 번째 주자로 나선 박하나는 초반 3개의 슛을 모두 성공시켰다. 우중간에서도 3개를 집어넣었다. 그중 1개는 컬러볼(2점)이었다. 이후 7개의 슛을 더 넣어 총 14점을 기록했다.
세 번째 주자 강이슬은 우측 코너와 우중간에서만 7점을 기록했다. 이어진 정면에서 2점을 추가한데 이어 좌측 코너와 좌중간에서 6점을 더해 총 15점을 획득했다.
마지막 주자였던 박혜진은 좌측 코너와 우중간에서 좋은 슛감을 보였지만, 나머지 구역에서 슛 난조를 겪으면서 14점에 그쳤다.
우승을 차지한 강이슬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강이슬은 그간 3점슛 여왕으로 군림하던 박혜진을 밀어내고 새로운 여왕으로 우뚝 섰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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