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강아정 왼발목 관절염으로 17일 삼성생명전 결장, 김민정 활약 기대
- WKBL / 이성민 / 2018-12-17 18: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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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청주/이성민 기자] 강아정이 왼발목 관절염으로 인해 결장한다. 김민정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청주 KB스타즈와 용인 삼성생명은 17일(월) 청주체육관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KB스타즈 측에서 강아정의 결장 소식을 전해왔다. 고질적인 부상 부위인 왼쪽 발목에 관절염이 발생한 강아정은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은 “(강)아정이의 왼쪽 발목이 좋지 않다. 뼈가 서로 부딪히면서 관절염이 생겼다. 병원에서는 휴식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한다. 오늘 경기는 나서지 않을 것 같다.”며 아쉬움 섞인 한숨을 내쉬었다.
강아정의 빈자리는 김민정이 메울 예정이다. 안덕수 감독은 “아정이의 빈자리를 민정이가 메워주길 기대하고 있다. 요즘 폼이 워낙 좋다. 공격에서 더 자신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날 결장을 알린 강아정은 다음 경기인 22일 인천 신한은행전에는 출전할 예정이다. 안덕수 감독은 “지금은 상태가 매우 좋아졌다. 무리 시키지 않고 다음 경기에 투입하려고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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