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새 외인 카리스마 펜 서포터 역할 기대”

WKBL / 이성민 / 2018-12-10 18:58:43

[바스켓코리아 = 용인/이성민 기자] "우리 팀에서 서포터 역할을 잘해줬으면 좋겠다."


용인 삼성생명은 10일(월) 용인실내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 읏샷과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세 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삼성생명은 최근 두 차례 경기를 내리 승리했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 리그 최강 우리은행을 꺾는 대이변을 만들면서 자신감이 한껏 올라와있는 상황.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경기 전 “우리은행전 승리를 통해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졌길 기대한다. 우리는 항상 도전자 입장이다. 부담을 갖지 말고 마음껏 부딪쳤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삼성생명은 이날 경기에서 두 명의 선수가 새롭게 합류한다. 외국인 선수 카리스마 펜과 부상을 딛고 돌아온 최희진이 그 주인공


먼저 임근배 감독은 펜에 대해 “연습 시간이 단 하루밖에 없었다. 사실 어떤 선수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며 “전 소속팀이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데, 그 팀에서 핵심 선수였다. 안 보내주려고 하더라. 실력적으로는 충분한 선수라고 믿고 있다. 우리 팀에서 서포터 역할을 잘해줬으면 좋겠다. 리바운드, 수비에 집중하되 넣어야 할 슛은 넣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희진에 대해서는 “(최)희진이도 오늘 합류한다. 가용 인원이 풍부해졌다. 사실 시즌 전 구상하던 농구를 이제야 할 수 있게 됐다. (김)한별, (박)하나, (배)혜윤이와 함께 팀을 잘 이끌어줬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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