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4위’ 이환우 감독 “벤치 입장에선 아쉬움 남는 경기”
- WKBL / 김준희 / 2018-11-28 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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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부천/김준희 웹포터] “경기는 이겼지만 벤치에서 봤을 땐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흐름을 가져왔을 때 조금 더 안정적으로 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이환우 감독의 표정은 밝지 못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2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4-68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실을 찾은 이환우 감독은 “경기는 이겼지만 벤치에서 봤을 땐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흐름을 가져왔을 때 조금 더 안정적으로 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 “백지은, 고아라 등 들어간 선수마다 수비에서 착실함을 보여준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하고 싶다. 그러나 경기 운영에서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들 잘 정리하고 다음 경기 준비 잘 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날 22점을 올리며 맹활약한 강이슬에 대해서는 “(강)이슬이에게 경기 전에 리바운드나 루즈볼 상황에서 적극성을 가질 것을 주문했는데 그 부분이 잘 되면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오늘 경기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도 리바운드나 궂은 일을 통해서 컨디션을 찾으면서 경기에 적극성을 가지고 임하면 더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는 부분에 대해 칭찬해주고 싶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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