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5연패’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 “떨어진 선수단 분위기 걱정”
- WKBL / 이성민 / 2018-11-26 2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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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이성민 기자] “선수단의 떨어진 분위기가 걱정이다.”
인천 신한은행은 26일(월) 인천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45-74로 패배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김단비, 자신타 먼로 없이 경기를 치렀다. 차포를 다 떼고 경기에 임한 것. 나머지 국내 선수들로 공백을 메워보려 했지만, 우리은행의 조직력을 넘어서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 후 신기성 감독은 “갑자기 외국인 선수 먼로가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경기에 뛰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국내 선수들이 힘들게 경기를 뛰었다.”며 먼로 공백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김)단비도 몸 상태가 좋지 않은데, 먼로까지 아프다고 하면서 경기 플랜이 꼬였다.”고 덧붙였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한 신한은행은 5연패의 늪에 빠졌다. 리그 시작 후 최악의 분위기에 빠져있는 상황. 신기성 감독도 이를 크게 우려했다.
신기성 감독은 “분위기를 빨리 뒤집어야 한다. 먼로와 (김)단비의 부상 정도를 빨리 파악해서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다.”며 “선수단의 떨어진 분위기가 걱정이다. 분위기가 더 떨어지지 않게 잘 다독여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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