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헤인즈! 시즌 4호 트리플더블 달성!
- KBL / 이재승 기자 / 2017-12-14 2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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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서울 SK의 애런 헤인즈가 또 하나의 트리플더블을 추가했다.
SK는 14일(목)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헤인즈는 이날 연장전에서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4쿼터까지 어시스트 하나가 모자라 트리플더블 달성이 어려웠다. 그러나 경기가 연장전으로 향하면서 헤인즈에게 기회가 왔다. 헤인즈는 이를 놓치지 않고 이내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헤인즈의 어시스트는 김민수의 득점으로 이어졌고, 헤인즈는 트리플더블을 만들어냈다.
경기는 현재 2차 연장을 치르고 있으며 헤인즈는 19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올리고 있다.
헤인즈는 이날 벤치에서 출격했다. 평상시와 달리 슛감이 좋지 않았다. 헤인즈는 좀처럼 슛기회도 잡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다수의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를 버무리면서 이날도 제 몫을 해냈다. 결국에는 트리플더블을 완성하면서 이날도 어김없이 자신의 몫을 해냈다. 비록 많은 득점을 올리진 않았지만, 국내선수들을 적절하게 살리면서 코트를 누볐다.
이로써 헤인즈는 이번 시즌에만 네 번째 트리플더블 달성하게 됐다. 동시에 단일 시즌 최다 트리플더블 기록에도 성큼 다가섰다. 앨버트 화이트(8회), 리온 데릭스(7회), 크리스 윌리엄스(6회)에 이어 마르커스 힉스와 같은 단일 시즌 4호 트리플더블을 뽑아냈다. 아직 잔여 시즌 일정을 감안하면 추후에도 트리플더블을 더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한 시즌에소 4회 이상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선수는 전원 외국선수로 헤인즈를 포함해 화이트, 데릭스, 윌리엄스, 힉스까지 5명이 전부다. 헤인즈가 외국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갖고 있는 가운데 이제 트리플더블 기록까지 넘보고 있다. 헤인즈가 이번 시즌에 몇 개의 트리플더블을 추가할지가 주목된다.
사진_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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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