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합류한 마켈 펄츠, 복귀 임박!
- NBA / 이재승 기자 / 2017-12-09 1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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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2017 1순위가 본격적으로 코트를 누빌 예정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의 마켈 펄츠(가드, 193cm, 86.2kg))의 몸 상태가 온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어깨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펄츠는 조만간 복귀할 예정이다. 이제 부상을 뒤로하고 팀에 합류한 만큼 선수들과 좀 더 호흡을 가다듬은 뒤 경기 체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을 거친 뒤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필라델피아의 브라이언 콜란젤로 단장은 현재의 펄츠의 상태를 거의 100%로 내다봤다. 콜란젤로 단장에 의하면 펄츠의 어깨통증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근육 문제도 해결된 것으로 전망했다. 펄츠는 서머리그에서 부상을 당했고, 프리시즌에서 어깨를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가운데 출전을 강행했고, 결국 부상을 떠안고 말았다.
펄츠는 시즌 초반부터 어깨가 좋지 않았다. 어깨에 물이 차는 증상을 앓고 있었으며, 슛을 쏠 때 팔을 올릴 때, 큰 통증이 동반됐다. 결국 펄츠는 10월 말에 최초 3주 결장 진단을 받았다. 이번 여름에 발목 부상으로 서머리그를 결장해야 했던 펄츠로서는 시즌 시작과 함께 부상들 당하면서 결장이 길어지게 됐다.
결국 부상 이후 돌아오는데 약 6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다. 이제 컨디션을 조율한 뒤 경기에 나설 일정을 감안하면 약 7주 만에 코트를 밟을 것이 유력하다. 펄츠가 돌아온다면, 필라델피아의 전력은 좀 더 좋아질 전망이다. 당장 벤치에서 공격과 경기운영에서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덩달아 벤 시먼스와의 호흡에도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펄츠는 부상 전까지 이번 시즌 네 경기에서 출전했으며, 모두 벤치에서 출발했다. 경기당 19분을 소화하며 6점(.333 .--- .500) 2.3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시즌 워싱턴 위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0점을 올리면서 첫 경기를 무난히 소화했다. 그러나 갈수록 부진했고, 1순위다운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13승 11패로 동부컨퍼런스 8위에 위치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컨퍼런스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지만 최근 4경기에서 1승 3패를 당하는 등 잠시 주춤하고 있다. 더군다나 안방에서 서부 최약체인 피닉스 선즈와 LA 레이커스에 무릎을 꿇으면서 순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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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