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Preview] 3승 거두면서 2라운드 진출에 다가설 팀은?
- NBA / 이재승 기자 / 2017-04-23 08: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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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2승씩 거둔 팀들이 상대를 구석으로 몰려한다. 우선 밀워키 벅스, 워싱턴 위저즈, 샌안토니오 스퍼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한 걸음 이상 앞서 있다. 밀워키는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동률인 가운데 3차전을 잡아내면서 앞서나갔다. 워싱턴과 골든스테이트는 상대를 손쉽게 요리한 가운데 내친김에 3연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를 확실히 잡겠다는 심산이다. 샌안토니오는 3차전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3차전을 내주면서 주춤했다. 이들 가운데 먼저 3승씩 거두면서 2라운드 진출에 청신호를 켤 팀이 나올지가 주목된다.
밀워키 벅스 2-1 토론토 랩터스
안방에서 밀워키가 토론토를 압도했다. 밀워키는 지난 3차전에서 104-77로 토론토에 완승을 거뒀다. 1쿼터를 32-12로 마치면서 크게 앞섰던 밀워키는 이후 점수 차를 더 벌렸다. 3쿼터가 끝날 당시 78-46으로 이미 승패는 갈려 있었다. 초반부터 기세를 확실히 잡으면서 분위기를 이어갔고, 사실상 일찌감치 토론토를 돌려세웠다.
밀워키에서는 이날 무려 6명의 선수들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면서 토론토에 완승을 거뒀다. 특히나 50%가 넘는 필드골 성공률(.527)을 자랑한 것도 모자라 3점슛 성공률마저 50%를 상회했다(.522). 12개의 3점슛을 터트리는 동안 필요했던 시도개수는 23개에 불과했다. 내외곽에서 밀워키의 슛이 속속들이 빨려 들어가는 가운데 토론토는 극심한 야투 난조에 시달렸다. 득점이 원활히 나오지 않으면서 대패를 자초했다.
밀워키의 제이슨 키드 감독은 여유 있는 경기를 했다. 이날 35분 이상 뛴 선수가 없었을 정도. 9명의 선수들이 많은 출전시간을 공유한 가운데 도합 11명의 선수들이 코트를 밟으면서 토론토를 맞이했다. 크리스 미들턴이 가장 많은 34분 27초를 뛰었다. 미들턴은 팀에서 가장 많은 20점을 포함해 3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로 주득점원 노릇을 잘 해냈다. 득점도 득점이지만,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다수의 어시스트까지 보태면서 살림까지 책임지고 있다.
# 크리스 미들턴의 활약상 비교
RS 29경기 30.7분 14.7점(.450 .433 .880) 4.2리바운드 3.4어시스트
PO 03경기 38.7분 16.7점(.409 .444 1.000) 3.3리바운드 6.0어시스트
미들턴이 활로를 뚫은 사이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무려 70%의 필드골 성공률을 자랑하며 3점슛 2개를 포함해 19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2블록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미들턴과 함께 공격을 잘 이끌면서 리바운드를 책임졌고, 이도 모자라 어시스트, 스틸, 블록까지 두루 곁들였다. 여기에 그렉 먼로가 16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마이클 비즐리는 13점 3점슛 3개를 기록했고, 메튜 델라베도바와 쏜 메이커도 각각 10점 이상씩 책임졌다. 비즐리와 델라베도바은 도합 3점슛 5개를 100%의 성공률로 합작했다.
밀워키가 초반부터 내외곽의 고른 득점을 앞세운 사이 토론토는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했다. 카일 라우리가 13점에 그친 것도 모자라 주득점원인 더마 드로잔이 단 8점에 머물렀다. 드로잔은 이날 단 하나의 슛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자유투로만 8점을 올린 것. 토론토의 공격을 주도해야 하는 라우리와 드로잔이 21점을 합작한 것도 모자라 공격 성공률이 형편없이 낮았다.
라우리와 드로잔이 침묵하자 토론토 공격 전체에 여파가 미쳤다. 서지 이바카, 요나스 발런츄너스, 드마레 캐럴까지 모두 슛 성공률이 하락했다. 부족한 와중에 딜런 라이트가 13점, 노먼 파월이 12점을 올리면서 체면치레는 했지만, 역할을 해줘야 하는 코리 조셉과 패트릭 패터슨도 단 하나의 슛만 득점으로 연결하는 등 도합 5점을 보태는데 그쳤다. 밀워키와 반대로 토론토의 슛이 지나칠 정도로 들어가지 않은 것이 크게 작용했다.
지난 플레이오프에 이어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도 토론토는 다소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일관하고 있다. 밀워키가 이번 시리즈 3경기에서 모두 97점 이상을 올리면서 평균 100점 이상을 올린 반면 토론토는 2차전에 106점을 올렸지만, 패한 1차전과 3차전의 평균 득점은 고작 80점에 불과하다. 이길 때와 질 때 편차가 현격하게 크다. 1차전에서는 그나마 드로잔이 힘을 내고도 83점에 그쳤다. 그러나 3차전에는 라우리와 드로잔이 동반 침묵하면서 이길 수 없는 경기를 펼쳤다.
# 카일 라우리의 활약상 비교
RS 60경기 37.4분 22.4점(.464 .412 .819) 4.8리바운드 7.0어시스트
PO 03경기 36.0분 13.0점(.364 .250 .786) 3.7리바운드 4.3어시스트
# 라우리의 플레이오프 성적 비교
2016 1라운드 7경기 38.6분 13.9점(.316 .163 .718) 4.1리바운드 7.6어시스트
2017 1라운드 3경기 36.0분 13.0점(.364 .250 .786) 3.7리바운드 4.3어시스트
더욱이 드로잔이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주저앉고 말았다. 토론토의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손을 쓸 도리가 없었다. 무엇보다 패한 경기에서 평균 득점이 80점에 머무르고 있다는 점은 토론토의 공격력이 먹통이라는 점도 있지만, 반대로 토론토가 밀워키의 수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크다고 봐야 한다. 이번 시즌 들어 일취월장한 드로잔과 동부최고의 포인트가드와 폭넓은 선수층을 구축하고 있음에도 밀워키를 상대로 상당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점이 이번 시리즈에서 크게 작용하고 있다.
밀워키는 4차전도 안방에서 갖는 만큼 2라운드 진출에 다가서려 하고 있다. 당장 시리즈 리드를 잡았다는 이점이 크다. 1차전을 잡아내며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가져왔고, 3차전까지 잡아낸 것. 4차전마저 잡아낸다면 밀워키가 먼저 3승을 선취하면서 2라운드 진출에 단 1승 만을 남겨두게 된다. 특히 양 팀간 간판 선수대결에서 밀워키가 토론토에 앞서고 있는 만큼 밀워키가 4차전에서도 능히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위저즈 2-0 애틀랜타 호크스
워싱턴이 애틀랜타에 강했다. 워싱턴은 1차전에 7점차로 이긴데 이어 2차전에서도 8점차 승리를 거두면서 안방에서 열린 2경기를 모두 잡아냈다. 워싱턴은 4점 뒤진 채 3쿼터를 마쳤다. 전반을 52-43으로 앞섰지만, 3쿼터에서 크게 뒤지면서 패배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그러나 워싱턴은 35-23으로 3쿼터에 뒤진 것과 반대로 35-23으로 4쿼터를 압도한 것이 주효했다.
워싱턴에서는 역시나 백코트가 맹위를 떨쳤다. 브래들리 빌이 42분 8초를 뛰면서 3점슛 4개를 집어넣으면서 31점을 퍼부었다. 그 사이 존 월은 39분 17초동안 양 팀에서 가장 많은 32점을 올렸다. 월과 빌이 무려 63점을 합작하면서 애틀랜타를 제압할 수 있었다. 월은 32점 외에 5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월과 빌이 많은 시간 코트를 지키면서 엄청난 존재감을 뽐냈다. 동시에 마친 고탓이 14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5블록으로 골밑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애틀랜타에서는 데니스 슈뢰더가 38분 15초 동안 23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폴 밀샙이 35분 22초 동안 27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밀샙은 좋은 활약은 했지만 혼자서 5실책을 범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 밖에도 팀 하더웨이와 타우린 월러-프린스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지만, 정작 해줘야 하는 드와이트 하워드가 잠잠했다. 하워드는 6점 7리바운드에 그치면서 고탓을 상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이번 시리즈도 양 팀의 주축 대결에서 승패가 엇갈렸다. 애틀랜타는 선전을 펼치고도 마지막 문턱을 넘어서지 못했다. 특히 애틀랜타에서 하워드의 부진이 뼈아프다. 1차전에서는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내면서 보탬이 됐지만, 2차전에서는 출장시간도 줄면서 공수 양면에서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하워드가 골밑에서 중심을 잡는 가운데 슈뢰더와 밀샙이 불타올랐다면 애틀랜타가 좀 더 힘을 받았을 수도 있다. 단적인 예로 워싱턴에서 월 & 빌이 힘을 내는 이면에는 고탓의 존재가 컸다.
# 드와이트 하워드의 활약상 비교
RS 74경기 29.7분 13.5점(.633 .--- .533) 12.7리바운드 1.2블록
PO 02경기 24.5분 6.5점(.455 .--- .750) 10.5리바운드 1.0블록
무엇보다 하워드가 고탓을 상대로 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정규시즌에 비해 필드골 성공률이 훨씬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하워드가 고탓이 버티고 있는 워싱턴의 골밑을 좀체 흔들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고탓에게 두 자리 수 득점을 내주면서 아쉬운 모습이다. 하워드가 정규시즌 때처럼 위력을 발휘한다면, 이번 시리즈의 결과는 달라졌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정작 하워드가 고탓과의 매치업에서 밀리면서 크게 고전하고 있다.
# 올랜도 출신의 뒤바뀐 입지(이번 시리즈 기록)
고 탓 2경기 33.0분 14.0점(.667 .--- .---) 10.0리바운드 3.5블록
하워드 2경기 24.5분 6.5점(.455 .--- .750) 10.5리바운드 1.0블록
더욱이 애틀랜타와 달리 워싱턴의 핵심전력(월&빌)은 기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번 시리즈 들어 꾸준히 안정된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동시에 애틀랜타의 슈뢰더와 밀샙을 상대로 훨씬 앞서 있다. 월과 빌이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가운데 고탓이 골밑을 든든히 지키면서 애틀랜타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월과 빌의 존재감이 커 브랜든 제닝스와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많은 시간을 뛰지 못하고 있음에도 제 몫은 하고 있다. 워싱턴이 여러 면에서 애틀랜타를 상대로 우세하고 있는 만큼 3차전마저 잡아낸다면 4연승으로 시리즈를 끝낼 가능성이 농후하다.
멤피스 그리즐리스 1-2 샌안토니오 스퍼스
멤피스가 기어코 반격에 성공했다. 멤피스는 이날 2쿼터와 3쿼터에서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크게 앞서면서 승기를 잡았다. 멤피스가 60점을 올리는 동안 샌안토니오에 42점을 내주면서 이길 수 있었다. 4쿼터에 샌안토니오의 추격이 있었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 차가 너무나도 컸다. 결국 멤피스가 열세의 전력에도 불구하고 11점차 신승을 거뒀다.
멤피스에서는 무려 3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는 등 5명의 선수들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경기에 멤피스의 데이비드 피즈데일 감독은 잭 랜돌프를 주전으로 기용하면서 초반 힘 싸움에서 샌안토니오와 대등한 모습을 보였다. 이틈을 타 멤피스는 가솔과 랜돌프로 집요하게 샌안토니오를 파고들었고, 샌안토니오가 오름세를 이어갈 수가 있었다. 더욱이 주축에 대한 의존도가 큰 가운데 마크 가솔, 마이크 컨리, 랜돌프가 많은 시간을 뛰지 않고 이긴 점이 고무적이다.
가솔이 35분 54초를 뛰면서 21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마이크 컨리가 팀에서 가장 많은 24점을 포함해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랜돌프는 30분도 뛰지 않고도 21점 8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 가솔이 하이포스트로 나가 있는 동안 랜돌프가 묵직하게 골밑을 두드리면서 멤피스가 유리한 경기를 펼쳤다. 파우 가솔이 주전으로 나서지 않는 샌안토니오의 라인업을 공략하기 위한 피즈데일 감독의 수가 돋보였다. 랜돌프가 초반에 확률 높은 득점을 이어간 점이 결국 승인이 됐다.
샌안토니오에서는 주득점원인 카와이 레너드와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주춤했다. 이들 둘은 이날 34점을 합작하는데 그쳤다. 경기 결과가 일찌감치 갈리는 바람에 많은 시간을 소화하진 않았지만, 전반적인 활약은 아쉬웠다. 알드리지가 16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지만, 모자랐다. 벤치에서 나선 패트릭 밀스, 카일 앤더슨, 조너던 시먼스가 두 자리 수 득점을 보탰지만, 멤피스의 에너지를 제어하지 못하면서 주저앉고 말았다.
이번 시리즈의 큰 변수가 나왔다. 멤피스가 랜돌프를 투입하면서 힘을 준 점이다. 샌안토니오는 1쿼터와 달리 2쿼터에서 잠시 흔들렸다. 무엇보다 랜돌프 주전 기용이 힘을 발휘한 부분이 3쿼터였다. 멤피스는 3쿼터를 31-17로 만들면서 승기를 확실히 잡을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샌안토니오의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파우 가솔을 주전으로 투입할지도 관심사다. 양 쪽의 용병술이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파우 가솔이 주전 센터로 나와 멤피스의 랜돌프를 막을지 주목된다.
가솔은 이번 시리즈 3경기에서 평균 7.3점 5.7리바운드 1.3어시스트 1.3블록에 그치고 있다. 이는 정규시즌 가솔이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벤치에서 출발한 25경기의 평균 기록(13.4점 7.7리바운드 1.8어시스트)에 비해 훨씬 못 미치는 기록이다. 독특한 부분은 3점슛은 잘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2점슛이 다소 부진하고 있다. 가솔이 역할을 해주지 못한다면, 설사 4차전부터 주전으로 나선다 하더라도 멤피스와 힘겨운 골밑 대결을 해야 한다. 그러나 가솔이 버텨주는 것 만으로도 샌안토니오가 스윙맨 매치업에서 이점이 있는 만큼 1,2차전처럼 치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0-2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케빈 듀랜트와 션 리빙스턴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고도 골든스테이트는 포틀랜드를 저멀리 보내버렸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2차전에서 110-81로 쾌승을 거뒀다. 듀랜트가 없음에도 1쿼터에만 33점을 퍼부은 골든스테이트는 경기 내내 포틀랜드를 상대로 크게 앞서면서 일찌감치 경기를 매조졌다.
더욱이 골든스테이트는 듀랜트가 결장했음에도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 드레이먼드 그린이 사실상 30분씩 뛰면서 포틀랜드를 돌려보냈다. 커리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19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탐슨이 3점슛 3개를 곁들이며 16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그린이 6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4점이 모자라 아쉽게 트리플더블을 놓쳤다. 벤치에서 나선 안드레 이궈달라도 6점에 그쳤지만 10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의외로 자베일 맥기가 7개의 슛을 모두 집어넣으면서 15점을 올리는 인생 최고의 활약을 했다.
포틀랜드에서는 데미언 릴라드와 C.J. 맥컬럼이 심히 부진했다. 릴라드와 맥컬럼은 23점을 합작하는데 그쳤다. 슛 성공률도 엉망이었다(릴라드 .294, 맥컬럼 .235). 모리스 하클리스와 샤바즈 네이피어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지만, 골든스테이트에 맞서기에는 턱없이 모자랐다. 섣부른 예상이지만, 이날 듀랜트가 나섰다면 더한 점수 차가 났을 수도 있다. 그만큼 포틀랜드의 공격이 원활하지 못했다.
주득점원인 듀랜트와 키식스맨인 리빙스턴이 빠지고도 골든스테이트는 포틀랜드에 29점차로 상대를 완파했다. 여전히 3차전에 듀랜트와 리빙스턴의 출전여부는 불투명하다. 그럼에도 골든스테이트는 여유가 넘친다. 이미 주축 두 선수가 빠진 가운데서도 포틀랜드에 크게 이긴 만큼 다가오는 3차전에서도 골든스테이트가 무난히 경기를 접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골든스테이트의 파괴력이 얼마나 대단한지가 잘 드러나고 있다.
사진_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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