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홍보대사 자청' 팀 부산 농구교실 전용 체육관 개관
- 아마 / 임종호 기자 / 2024-04-28 08:27:53

부산 홍보 대사를 자청한 팀 부산 농구 교실이 전용 체육관을 오픈했다.
팀 부산 농구 교실은 최근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전용 체육관을 열었다. 2년 전부터 팀 부산이란 이름으로 조용히 활동해왔던 팀 부산 농구 교실은 전용 체육관 개관과 함께 전국구로 뻗어나갈 예정이다.
팀 부산은 과거 부산 KT 시절 유소년 클럽을 담당했던 도영채 대표를 필두로 우상헌 단장이 중심을 잡는다. 여기다 박언주(전 KEB하나은행), 주태수(전 충주국원초 코치) 등이 강사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들을 비롯해 총 4명의 강사진이 30여명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부산’이라는 공통점으로 마음을 모은 팀 부산 농구 교실은 부산광역시 홍보 대사를 자청하며 전문 선수를 원할 경우 엘리트 농구부의 선수 수급 역할도 병행하고 있다.
팀 부산 농구 교실 도영채 대표는 “우리 농구 교실은 부산을 알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그동안 팀 부산이라는 이름으로 대회에 출전했다면 이제는 전국 각지를 다니며 부산을 홍보하고 나아가 열악한 엘리트 농구부의 선수 수급의 지원군 역할도 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도 대표는 “주차 시설도 좋고, 신축 건물이라 깨끗한 게 장점이다. 지금은 1층에 사무실이 있지만, 곧 재활 시설로 변경할 생각이다. 농구 교실에서 농구만 하고 가는 게 아니라 현재 사무실 공간을 재활 트레이닝 센터로 만들어서 이용하게끔 할 계획을 갖고 있다. 엘리트 선수들이 오면 한 곳에서 운동과 재활을 병행할 수 있다는 게 다른 농구 교실과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전용 체육관에 대해 설명했다.
+팀 부산 전용 체육관 +
주소: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산단4로 71 1층 팀 0부산
가입 문의: 도영채 대표(010-6684-0090)
#사진=팀 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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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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