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아이버슨이 뽑은 NBA 최고의 선수는?
- NBA / 박종호 기자 / 2021-10-03 19:59:49

전 NBA 농구 스타 앨런 아이버슨이 NBA 최고의 선수를 뽑았다.
아이버슨은 ‘블리처 리포트’의 타일러 룩스와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생각하는 리그 최고의 선수 탑5를 뽑았다. 아이버슨은 “내가 생각하는 리그 최고의 선수는 스테판 커리, 케빈 듀란트, 제임스 하든, 브래들리 빌 그리고 데미안 릴라드다”라고 말했다.
아이버슨은 “모든 선수들은 대단한 선수다. 하지만 데미안 릴라드(187cm, G)는 다른 차원이다. 그는 그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코트위에서 모두 한다. 하프 라인에서 슛을 쏘며 경기를 지배한다. 릴라드는 두려움이 없는 선수다”라며 릴라드를 칭찬했다.
이어 아이버슨은 “스테판 커리가 '킬러'라면 데미안 릴라드는 '연쇄 살인마'다”라고 전했다.
아이버슨은 유명한 포틀랜드 트레이블레이저스의 팬이다. 그렇기에 그의 평가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릴라드가 리그 최고의 선수급이라는 의견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
릴라드는 저번 시즌 67경기 출전해 평균 28.8점 7.5어시스트 3.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활약을 인정받은 릴라드는 2020-2021 NBA 세컨드 팀에 들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그 결과, 포틀랜드는 새로운 감독을 선임했다. 릴라드는 이번 시즌 새로운 감독과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한다. 릴라드가 새로운 환경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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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