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KBL 유스대회 코트 밟은 의정부 SK, SK 주니어 나이츠 대표로 출전해 입상 성과
- 아마 / 최상훈 기자 / 2026-08-18 16:46:04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주최한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제천’이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총 7개 종별, 각 종별 9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 1·2위가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의정부 SK에서는 박성준 감독이 U-18, U-14 지도자로 동행한 가운데, 총 4명의 선수가 SK 주니어 나이츠 연합 대표팀에 선발되어 U-18, U-14, U-10 등 3개 종별 경기에 나섰다.
[출전 종별 경기 결과]
* U-18 [최종 3위]: 발곡고 3학년 김성주
* 예선 3차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경기에서 MVP로 선정됐다.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우승팀인 서울 삼성 썬더스를 만나 연장 접전 승부 끝에 한 골차로 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 조별 예선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올랐으며, 노환빈과 허다빈은 경기 중간중간 투입되어 쏠쏠한 활약을 보탰다. 준결승에서 우승팀인 KCC 이지스에 패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 여자 선수임에도 예선 경기 등에서 밀리지 않는 수비와 적극적인 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전국 무대 경험 쌓은 의정부 SK 선수단
박성준 감독의 지도 아래 SK 주니어 나이츠 대표팀으로 나선 4명의 선수는 각자 속한 종별에서 준우승과 3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제천 일정을 마무리한 의정부 SK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다음 훈련과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제공 = 의정부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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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