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래-테리코 화이트, 이관희-케네디 믹스 2대2 트레이드 성사
- KBL / 손동환 기자 / 2021-02-04 16:13:14

창원 LG는 4일 서울 삼성으로부터 이관희(189cm, G)와 케네디 믹스(205cm, C)를 영입하고, 서울 삼성은 창원 LG로부터 김시래(178cm, G)와 테리코 화이트(193cm, G)를 받았다. LG와 삼성의 2대2 트레이드 성사.
이번 트레이드는 양 구단의 이해 관계가 맞물려 이루어졌다. LG는 팀의 분위기 쇄신과 함께 가드진의 신장 열세를 극복하고, 최근 센터진의 부상으로 약화된 골밑을 보강하려고 한다.
삼성은 빠르고 공격적인 농구에 목 마른 팀. 이를 수행할 포인트가드가 없어서 애를 먹었다. 또한, 테리코 화이트의 폭발력과 넓은 공격 범위로 재미를 볼 요소들이 많다.
한편, 두 팀 모두 이번 2대2 트레이드와 연계해, 추가적인 방안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김시래-이관희(왼쪽-오른쪽)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동환 기자
많이 본 기사
- 1[경기 후] 김상식 삼성 감독, “이겼지만...” …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다리우스) 베즐리 혼자 쉽지 않다”
- 2신한은행 노구치 사쿠라,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아시아쿼터 선수 1위
- 3[승리뷰] ‘1쿼터 19점 차 열세 뒤집은’ 전희철 SK 감독, “40분 동안 1등부터 꼴찌까지의 실력을 경험”
- 4[승리뷰] 외국 선수 한 명으로 싸운 이규섭 DB 감독, “선수들이 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보여줬다”
- 5[경기 후] '개막 8연승' 삼성 김상식 감독 "코치들에게 정말 큰 도움 받는다"
- 6[BK 리뷰] 엘런슨 없는 DB, 무니 없는 정관장 격파 … 시즌 첫 3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