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FA 가드 소준혁과 3년 계약…첫해 보수 8,000만원
- KBL / 손동환 기자 / 2026-05-26 15:22:42

소노는 26일 "지난 시즌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던 소준혁을 이정현(188cm, G)과 이재도(180cm, G)의 뒤를 받쳐줄 가드로 영입하며, 계약기간 3년에 첫해 보수 8,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라고 밝혔다.
소준혁은 2024년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0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선발된 후 41경기를 뛰는 동안 평균 출전 8분 11초, 3점 슈팅 성공률 33.3%, 2점 슈팅 성공률 62.1%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슈팅력을 갖췄고, 허슬 플레이까지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선수"라며 "수비에서 에너지 레벨을 높여주며, 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데뷔 후 처음 팀을 옮기는 소준혁은 "감동과 돌풍의 구단이었던 소노로부터 제안받은 후 망설임 없이 사인했고, 합류하게 돼서 기쁘다"라며,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어 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개인적인 성장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소노는 차기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FA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동환 기자
많이 본 기사
- 1[경기 후] 김상식 삼성 감독, “이겼지만...” …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다리우스) 베즐리 혼자 쉽지 않다”
- 2신한은행 노구치 사쿠라,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아시아쿼터 선수 1위
- 3[승리뷰] ‘1쿼터 19점 차 열세 뒤집은’ 전희철 SK 감독, “40분 동안 1등부터 꼴찌까지의 실력을 경험”
- 4[승리뷰] 외국 선수 한 명으로 싸운 이규섭 DB 감독, “선수들이 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보여줬다”
- 5[경기 후] '개막 8연승' 삼성 김상식 감독 "코치들에게 정말 큰 도움 받는다"
- 6[BK 리뷰] 엘런슨 없는 DB, 무니 없는 정관장 격파 … 시즌 첫 3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