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압박수비+3점’ 드림팀, 연세 맥스 A 격파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5-06-06 14:35:53

드림팀이 중등부 첫 경기를 장악했다.

청주 드림팀은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세종 연세 맥스 A를 24-14로 꺾었다. 이번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양 팀은 경기 초반 탐색전을 했다. 수비에 치중된 탐색전이었다. 그래서 두 팀 모두 점수를 쉽게 쌓지 못했다. 경기 시작 4분 가까이 야투 1개 밖에 넣지 못했다.

두 팀의 전투는 치열했다. 루즈 볼 하나에 몸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두 팀의 균형은 쉽게 깨지지 않았다. 다만, 드림팀이 조금이나마 앞섰다. 3-2로 1쿼터를 마쳤다.

1점 차로 앞선 드림팀은 풀 코트 프레스를 했다. 연세 맥스 A의 볼 운반 속도를 늦췄다. 또,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재미를 보기도 했다. 수비 전술을 잘 이행하자, 드림팀 벤치는 박수를 연신 건넸다.

드림팀의 수비가 연달아 성공했다. 그리고 이도훈이 3점슛을 성공했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드림팀은 11-8로 전반전을 마쳤다.

드림팀의 빼앗는 수비가 3쿼터에도 통했다. 그리고 수비 리바운드 또한 철저히 했다. 속공을 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이 갖춰졌다. 여건을 갖춘 드림팀은 3쿼터 종료 3분 전 15-8로 달아났다.

그렇지만 드림팀의 수비 집중력이 떨어졌다. 특히, 연세 맥스 A의 골밑 공격을 감당하지 못했다. 하지만 공희정이 백 보드 3점. 드림팀은 18-12로 연세 맥스 A와 간격을 유지했다.

드림팀은 4쿼터에도 수비를 신경 썼다. 그리고 공격 진영으로 빠르게 넘어갔다. 속공으로 연세 맥스 A와 격차를 벌렸다. 격차를 벌린 드림팀은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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