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리그 결산] ‘15팀 생존’ 여중부, 왕중왕전 진출 확정 팀

아마 / 임종호 기자 / 2025-07-14 14:23:15

여중부는 총 15팀이 왕중왕전으로 향한다.

지난 6월 14일 전국 각지에서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 예선전이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7월 13일까지 총 5주간 펼쳐졌다.

오는 8월 초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가운데 권역별 예선을 통과,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한 팀들을 각 종별로 살펴봤다.

가장 먼저 일정을 마친 여중부는 총 5개 권역으로 나뉘어 자웅을 겨뤘고, 각 조 3위까지 총 15팀이 생존했다.

서울·경인·강원 권역의 A~B조에선 수원제일중과 선일여중이 나란히 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2관왕에 빛나는 수원제일중은 무난하게 A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그 뒤를 숙명여중과 봉의중이 따랐다.

B조에선 선일여중, 숭의여중, 구미중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중부·경부 권역의 C조에선 상주여중이 올 시즌 두 차례나 우승컵을 들어 올린 온양여중을 제치고 조 1위로 왕중왕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청주여중도 효성중과의 경쟁에서 승리, 양구행 막차에 탑승했다.

전반기 무관에 그쳤던 수피아여중 역시 무난하게 왕중왕전으로 시선을 돌렸다. 대전·호남 권역에 포함된 수피아여중은 경쟁자들을 가볍게 따돌리며 D조 1위 자리를 가져갔다. 남은 두 자리는 전주기전중, 홍농중의 몫이었다. 

 

경상 권역 팀들이 모인 E조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동주여중, 마산여중, 연암중 순으로 1~3위가 가려졌다.

<권역별 왕중왕전 진출 팀>
* 여중부 *

서울 경인 강원 A_수원제일중(3승)/숙명여중(2승1패)/봉의중(1승2패)
서울 경인 강원 B_선일여중(3승)/숭의여중(2승1패)/구미중(1승2패)
중부 경북 C_상주여중(3승)/온양여중(2승1패)/청주여중(1승2패)
대전 호남 D_수피아여중(3승)/전주기전중(2승1패)/홍농중(1승2패)
경상 E_동주여중(3승)/마산여중(2승1패)/연암중(1승2패)

 

#사진=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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