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FA 단속한 원주 DB, '김시래-박봉진' 품었다
- KBL / 손동환 기자 / 2024-05-20 14:05:50

김시래는 2012년 1라운드 1순위 울산 모비스에 입단해 신인으로 우승을 이끌었으며, 창원 LG에서 김종규(206cm, C)와 함께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2023~2024시즌 서울 삼성 소속으로 정규리그 36경기 출전해 평균 6.1점 3.4어시스트 2.5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DB는 베테랑 가드 김시래 영입을 통해, 팀의 안정감과 김종규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시래는 “그 어느 팀보다 뜨겁게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있는 DB에 입단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이번 시즌 통합 우승을 목표로 고참으로서 동료들과 하나 되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봉진은 2015년에 상명대를 졸업하여 울산 모비스에 입단해 가스공사에서 활약했으며, 2023~2024시즌 대구 한국가스공사 소속으로 정규리그 35경기 출전해 평균 2.2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DB는 박봉진의 영입으로 포워드 진을 강화했으며, 힘과 투지를 바탕으로 내외곽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한다.
박봉진은 “우선 좋은 제안을 해주신 DB구단에 감사하다. 새로운 팀에서 도전이 기대되고 감독, 코치님들의 지도에 따라 빠르게 팀에 녹아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원주 DB 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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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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