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땅끝해남기] ‘지속적인 추격전’ 플러스 A, 광주 팀K 광산 꺾고 역전 드라마 완성
-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3-08-06 13:50:39

플러스 A는 6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본:어스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광주 팀K 광산을 19-16으로 꺾었다. 2승 1패를 기록했다.
플러스 A와 광주 팀K 광산은 처음 만났다. 서로를 모르는 상태.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탐색할 시간이 필요했다.
광주 팀K 광산은 피지컬과 운동 능력을 많이 활용했다. 높이를 이용한 공격 리바운드와 스피드를 이용한 속공으로 플러스 A를 밀어붙였다.
반면, 플러스 A는 침착했다. 광주 팀K 광산의 야투를 어떻게든 막았고, 김창호가 백 보드 3점슛으로 광주 팀K 광산을 허탈하게 했다.
두 팀은 5-5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점수를 선취한 팀도 광주 팀K 광산. 1쿼터와 차이가 있다면, 3점으로 쿼터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는 점이다.
광주 팀K 광산은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렸다. 여러 번의 속공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조요찬이 왼손 레이업으로 결과를 냈고, 광주 팀K 광산은 12-9로 전반전을 마쳤다.
광주 팀K 광산과 플러스 A는 3쿼터 초반 소강 상태를 이뤘다. 어느 팀도 주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양 팀의 점수는 3쿼터 시작 후 5분 넘게 바뀌지 않았다.
그런 양상을 바꾼 이는 조요찬이었다. 조요찬은 속공 레이업으로 득점 가뭄을 깼다. 광주 팀K 광산은 14-9로 달아났다.
그러나 다음 수비에서 박정빈에게 3점을 맞았다. 백 보드를 맞고 들어가는 행운의 슛. 반대로, 광주 팀K 광산은 불운의 실점을 했다. 불운의 실점을 한 광주 팀K 광산은 14-12로 3쿼터를 마쳤다.
경기 내내 밀렸던 플러스 A는 4쿼터 후반에 분위기를 바꿨다. 김창호의 백 보드 3점포로 역전. 경기 종료 1분 15초 전 17-15로 앞섰다. 경기 종료 10.6초 전 쐐기 득점 성공. 역전승을 해냈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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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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