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드림팀 결승 진출 조력자 ‘방찬솔’
- 아마 / 임종호 기자 / 2025-06-08 13:17:24
방찬솔이 팀의 결승 진출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청주 드림팀은 8일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창원 LG에 39-21로 이겼다.
1쿼터 우열을 가리지 못한 드림팀은 2쿼터부터 조금씩 격차를 벌렸다. 박지성-박희재가 원투펀치를 구축한 가운데 이지원은 월등한 피지컬을 앞세워 골밑을 장악했다.
이러한 가운데 방찬솔도 제 몫을 해내며 뒤를 든든히 받쳤다. 코트 안에서 존재감이 크진 않았지만,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공격에선 상대 빈틈을 효과적으로 공략, 득점을 올렸고, 수비에서도 매치업 상대를 곧잘 따라다니며 균열을 만들지 않았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드림팀은 무난하게 결승으로 향했고, 방찬솔은 조력자로서 팀의 결승 진출을 도왔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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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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