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땅끝해남기] 전남대 별하, 접전 끝 돌풍에 역전승
- 아마 / 해남/임종호 기자 / 2023-08-03 12:43:04

전남대 별하가 접전 끝 역전승으로 2연승에 성공했다.
전남대 별하는 3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막한 ‘본어스와 함께 하는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대학부 경기서 전북대 돌풍에 35-32로 역전승했다. 4쿼터 중반 오태관에 3점슛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했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돌풍의 추격을 뿌리쳤다.
반면, 돌풍은 신준수와 유민상이 분전했지만,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배를 떠안았다.
별하는 경기 초반 양우성이 3점슛 2방을 터트리며 10-4로 앞서갔다. 그러자 돌풍은 한 차례 전열을 가다듬은 뒤 적극적인 림 어택에 성공하며 금세 승부를 원점(10-10)으로 돌렸다.
양 팀은 전반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엎치락뒤치락한 양상이 계속되며 팽팽하게 맞섰다.
후반에도 양상은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흐름이 계속된 가운데 승리의 여신은 별하의 손을 들어주었다.
별하는 4쿼터 중반 오태관의 3점슛에 힘입어 마침내 역전(31-29)에 성공했다. 이후 분위기를 가져온 별하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돌풍의 추격을 뿌리쳤다.
#사진=신승규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해남/임종호 기자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