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다재다능한 오형준, 연세 맥스 B의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
-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5-06-07 12:20:16

연세 맥스 B는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광주 맨투맨 LG를 46-19로 꺾었다. 3전 전승을 기록했다.
연세 맥스 B는 중등부 우승 후보다. 선수들의 피지컬과 개인 역량 모두 뛰어나다. 포워드를 맡고 있는 오형준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오형준은 첫 득점부터 빠르게 했다.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벤치의 기를 북돋았다. 그 후에는 패스와 리바운드 등으로 팀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오형준은 이타적으로 플레이 했다. 다만, 동료들이 득점 기회를 놓칠 때, 오형준이 움직였다. 깔끔한 드리블 점퍼로 맨투맨 LG의 사기를 떨어뜨렸다. 연세 맥스 B 또한 13-9로 1쿼터를 마쳤다.
오형준은 볼 없는 움직임에 의한 컷인으로 2쿼터 첫 득점을 신고했다. 그 후에는 풀 코트 프레스로 맨투맨 LG를 옥죄었다. 공격 리바운드로 맨투맨 LG를 허탈하게 하기도 했다.
오형준이 다재다능하게 움직여줬기에, 연세 맥스 B가 맨투맨 LG와 더 멀어질 수 있었다. 28-12으로 전반전 종료. 승리 확률을 조금 더 끌어올렸다.
오형준은 후반전에 코트를 밟지 않았다. 연세 맥스 B가 승리를 직감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오형준은 응원단(?)으로 직책을 바꿨다. 동료들의 득점에 누구보다 환호했다. 그 후 3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동환 기자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