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턴이 원하는 계약 규모는?

NBA / 박종호 기자 / 2021-11-01 11:19:23

섹스턴이 맥스 수준의 계약을 원한다고 한다.

‘디 애슬레틱’의 제이슨 로이드 기자는 “섹스턴이 디애런 팍스, 자말 머레이와 비슷한 수준의 맥스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콜린 섹스턴(185cm, G)는 2018 NBA 드래프트 8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에는 82경기 출장해 16.7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섹스턴의 득점력은 계속 올라갔다. 지난 시즌에는 평균 24.3점을 기록했다. 효율도 좋았다. 야투 성공률 47%를, 3점 성공률 37%를 기록했다.

하지만 좁은 시야가 문제였다. 섹스턴은 커리어 평균 3.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팀의 포인트가드로 보기엔 너무 낮은 수치다. 공을 긴 시간 소유하지만 많은 패스를 하지 않은 섹스턴은 팀 동료와 불화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클리블랜드는 섹스턴과의 연장계약을 망설이고 있다. 제이슨 로이드 기자는“클리블랜드는 섹스턴과 맥스 수준의 연장 계약에 관심이 없다”라고 전했다. 클리블랜드와 연장계약을 하지 않은 섹스턴은 이번 오프 시즌 많은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렸다. 하지만 결국 팀에 잔류했다. 

섹스턴은 다음 시즌 신인 계약이 만료된다. 이번 시즌 활약이 중요하다. 과연 섹스턴이 본인이 원하는 규모에 계약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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