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급 활약’ 폴 조지, ‘돌풍’ 시카고 불스를 상대한 소감은?

NBA / 박종호 기자 / 2021-11-16 11:18:01


8연승에 실패한 폴 조지가 시카고 불스를 상대한 소감을 밝혔다.

LA 클리퍼스는 15일(한국시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시카고 불스를 만났다. 8연승을 도전 중인 클리퍼스와 동부 3위 시카고 불스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경기에서는 시카고가 100-90으로 승리했다. 

이날 폴 조지(203cm, F)는 41분을 뛰며 27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조지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힘든 경기였다. 시카고 불스에는 여러 명의 볼 핸들러가 있다. 그들은 리바운드를 잡은 후 빠른 공격을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카고 선수들은 공을 잡고 바로 달린다. 그리고 비어있는 팀원들에게 패스한다. 시카고의 경기가 잘 풀리는 이유다”라며 시카고의 공격을 칭찬했다.

시카고는 오프 시즌을 통해 알렉스 카루소(196cm, G), 론조 볼(198cm, G)를 영입했다. 현재까지는 영입 효과를 확실하게 보고 있다. 9승 4패로 동부 3위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큰 성적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주전 센터 니콜라 부세비치(213cm, C)가 코로나 프로토콜에 걸리며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유망주 패트릭 윌리엄스(201cm, F)도 손목 부상으로 이번 시즌 코트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팀의 주축 선수들이 빠진 상황. 과연 시카고가 주축 선수들의 결장 속에도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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